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사스키님네 고양이들] 조금은 어색한 사이?

적묘 2011. 8. 10. 08:00

집이 아주아주 멀거나

아니면 정말 불편한 위치에 있어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도

덥썩 가게 되는 경우

중요한 것은 바로 미끼지요


적묘는 털이 많은 보들보들한 짐승에 매우 약하답니다 ^^




그런데 말예요..;

이렇게 가자마자 카메라부터 들이대면..;

서로 어색해요!!!!



그땐 조물조물도 해준답니다!!!



서로 어색한 건 저만이 아니던가여?




요렇게 둘이도 조금은 어색?




아...다정다감한 척 하더니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바람직한 관계의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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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귀접힌 고양이 스코티쉬폴더도 상큼한 삼색이도 좋아요!!!

2. 역시 제일 예쁜 건 우리집 고양이 ^^

3. 귀여운 고양이들과 딩굴딩굴 충전이 필요함...야아아아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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