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의 상자 사랑이란 크기에 구애받지 않는답니다.

유독 큰 택배 상자가 오면 더욱 사랑받기 마련

집안이 구질구질해진다고 해도 일주일은 종이상자를 버리려는 손이

잠시 멈칫거리게 하는거지요..;;;






부비부비..

요 행동은 사실

냄새를 묻혀서 얘 내꺼야!!! 하는거예요




막내 몽실양이 집중적으로 흥미를 보이는 반면에

나이가 좀 있는

초롱군은 확연히 이딴 종이 상자..하는 느낌?




중간에 낀 깜찍양은

호오...저 막내가....


하면서 살짝 딴청부리나 싶더니만


빛의 속도로 앞에 떡하니 와 있는거지요 ^^;;;





포지션 변경!!!





초롱군은 여전히 등지고..

몽실양은 박스 차지..

깜찍양은 그게 못 마땅합니다..ㅡㅡ;;




결론...;;;;









오오 종이상자를 사이에 둔 이 혈투... 어쩔 거시야..ㅡㅡ;;






아앙~~~

몽실이가 내 종이박스 가져갔어요..ㅠㅠ

앙앙앙



애묘인의 필수품!!!

애증의 종이상자랍니다 ^^:;;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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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R 2012.09.13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그런거였나요? 고양이들이 온 몸으로 부벼오는게 '얘 내꺼야!' 군요? 그렇다면.. 저희 집 근처 한치(길냥이에요^^)는 절 찜한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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