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은 참 걷기 좋네요.
한가로운 날, 역시 평일이 좋습니다.
영암곤충박물관에 들어가기 전이랑 나오고 나서
같이 논 고양이들이 정말 좋았죠 ㅎㅎㅎ
역시 사람들이 없는 날이라 고양이들이 친철합니다~~~~~
슬쩍 부르면 또 옵니다.
아오 왜 간식이 없는거니~~~
자유로운 영혼
사뿐사뿐
철푸덕 딩굴~~~~
박물관 들어갈까 하는데
쭉쭉~~~~
이름이 산이라고 하네요.
산아 하니까 사뿐사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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