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한국_서울

[북서울꿈의숲] 롭이어토끼, 리아와 산책하기

적묘 2011. 4. 5. 11:09

봄이 무르익는

계절의 여왕..

5월엔 꽃이 화사하게 피고

바람이 조금 차긴해도

낮의 햇살은 여름 못지 않은 따스함



이런 날엔 특별한 친구님과

데이트를!!!

그러고 보니
토끼띠 해에 첨으로 올리는 토끼군요 ^^:;

베트남은 토끼가 아니라 고양이라서
2011/01/01 - [2011년의 목표] 고양이띠가 된 이유!!! 그리고 안녕 호랑이띠!!!



세이지님과의 첫 만남

리아와의 첫 만남!



예쁜 분홍 이동장을 타고 나타난 리아는



모든 동물의 외출시 필수품인

줄을 달아줍니다.



토끼나 고양이는 가슴줄
혹은 몸줄이라고 부르는 줄을 하지요.



북서울 숲은

정말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이니까요.

저야 일부러 ~
사람없는 평일 낮에 간건데도







아이들과 함께 오거나

다른 반려 동물들 산책시키러 온 분들이 많았어요.

그러니 그들로부터!!!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 몸줄이랍니다.



착장 완료!!!

옆에 우르르르르

아이들과 견공들이 지나가자

꽃사이로 숨어버린 리아~



꼼짝하지 않으려고 해서

결국 안아서 이동..

바람이 은근 차서

따끈따끈한 생체난로인 리아!!!
완전 좋던데요 ㅎㅎㅎ



사람들이 없는 바닥에

살짝 내려 주었습니다.



이렇게 건물 옥상에

정원을 꾸며 놓아서

안심하고 풀어 놓을 수 있었지요.




항상 좁은 곳에서만 있다가

싱싱한 푸른 잎들과 나무 향에




취해서 어쩔줄 모르는 리아~


아 좋아~~~~



북서울 꿈의 숲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많은지

지나가시던 분들이

저 개는 안짓고 얌전하네..라고 하시다가?


어엇 토끼네 하고 놀래는 분도 계셨구요


이렇게나 전망좋고 넓은 숲이

서울 한쪽에 있다니

부럽고

관리를 참 잘했구나 하고 감탄도!!!





지나가던 아주머니들 중

한 분은

어머나 여기 토끼 풀어 놓고 키우나봐

넘 예쁘네

하고 칭찬도 해주시고 ^^




그 소리에 리아는 또 귀를 쫑긋!!!

너 롭이어잖어!!!

올리지 맛!!!!



봄날,

토끼와의 나들이

따스한 햇살~

참 좋았답니다 ^^



그러고 보니 세이지님과 다닌 곳들도 꽤 많네요 ^^

2010/08/26 - [아이패드] 하아..좋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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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오프라인을 지향하는 온라인 만남의 즐거움은 이런 것!!!

2. 리아도 건강하게 올해 잘 보내렴!!!

3. 식목일에 산불이 많이 난다죠! 심는 것도 관리도 중요한 나무들입니다!

리아의 행복을 위해서!!! 다음뷰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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