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9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서울하모니 서포터즈 1기

광화문 세종대왕님 앞에서 모였답니다.


다행히 비는 안 왔지만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추웠어요 ^^;;


훗...
다음 2기는 따뜻하겠지요~




100여명의 서포터들이 모였으니..

사진 한번 찍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네요.



전 제일 뒤쪽에 서서 얼굴확실히 안나오는거 확인하고

맘 편히

세종대왕님하고 눈 한번 마주쳤어요 ^^




여기서 기념단체사진 찍고
이동하는데 걸린 시간이 약 40여분..





약간..난감했던 지퍼백..;;



이름을 가릴까 했는데..;;
뭐..사진마다 이름을 박아 놓고 저걸 지워 뭐하겠어요 ^^;;;


내용물은 나중에 반납하고 가라던

명찰

조별로 색이 달라서

3개의 조로 나누어 이동했습니다.

전 c조였죠



간단한 간식..;;

사실 이런거 보면

다음 직원들이 고생..ㅡㅡ;

이거 일일이 봉투에 넣고 싸고..;;

100개 만들었겠구나~~~~



다음 수첩과 재활용지를 이용한 펜도 들어있습니다.

사실 전..^^;;

그러나 다음엔..;; <다음>로고나 <서울>을 상징하는
무언가 쇼핑백이나 에코백을 꼬옥 이용해주었으면 합니다.

오가면서 얼마나 그런 것들이
큰 홍보가 되는지는 더 잘 알고 계시겠지요? ^^



부산문화관광 리포터 교육 때 나누어 주었던

가방과 잠시 비교 ^^:;






좋은 여행코스를 소개한 책과 워크북
부산관광지도
그리고 안내책자들

관련시디가 들어있습니다.






사실...

아침에 보자마자...




이 앞에 사람들이 오들오들 떨면서 서 있고
그 안쪽엔 라면 박스가 가득 보여서

아...추우니까 아침에 컵라면이라도 주나보다

했더니

간이 테이블 하나 없이 바닥에 박스 놓고
다음 직원들이 토요일 특근을..,,;;;




길바닥에서 하나씩 나눠주는 서바이벌팩..
생존킷..뭐라고 하나..

뭐 대략 그런 것이어서 시작부터 좀 웃었습니다 ^^;;





자자~

일단 세종대왕님 안녕~~~히 계세요 하고

이순신 장군님 바이바이 하고




저희 조는
청계천을 향해 걸어갑니다.



아..저 색동 골뱅이..

이제 도보여행이 시작되네요.




2011/04/12 - [서울하모니서포터즈]서울,세종문화회관
2011/04/11 - [서울하모니서포터즈] 오세훈 시장과의 만남, 명동미스테리
2011/04/11 - [서울하모니서포터즈]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커피 한잔~
2011/04/06 - [서울하모니서포터즈]북서울 꿈의숲, 아이리스 촬영지를 광각렌즈로 담다



그리고..

저녁에 이 모든 코스를 돌고 다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다시 해산..


그대로 이 서포터즈 명찰은 반납했습니다.



약간의 확인
처음 공지에 나갔던
 
전액지원 부분은 이 하루

4월 9일 토요일 일일투어에 해당하는 비용이라고 합니다.

생존킷+ 을지로에서 북서울꿈의숲 왕복버스 대절 비용
+ 점심식사 +
저희조가 간 청계천과 남산한옥마을은 입장료가 없었습니다만
다른 조들의 경우 입장료 지원~


참고로 타지역 문화관련 블로거의 경우는
따로 입장료를 지원하지 않지만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기자증을 제공하여
다양한 기사를 쓸 수 있답니다.




3줄 요약

1. 광화문에서 받은 생존킷은 굶주린 이들에게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_+

2. 다음과 서울시에 홍보용 가방과 기자증 제작을 권유해 봅니다.

3. 체험활동 비용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집해 보는건 어떨까요?


공감하신다면 추천 꾸욱
 포스팅 기운이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썬도그 2011.04.1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기하길 잘 한듯 하네요. 이런 식으로 허술한 내용이라면 신청조차 안했을거예요. 저렇게 깃발관광하는게 과연 서울 관광홍보에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저 돈으로 그냥 포스트 1건당 소정의 포스트비용을 주는게 더 낫죠

    • 적묘 2011.04.1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썬도그님..; 서울까지 온게 정말
      ...;; 짜증났어요..ㅡㅡ;;

      따로 건의 글 하나 쓸겁니다

      토요일 하루를 다 쓴 거 치고는
      참..; 그렇죠?

  2. 썬도그 2011.04.17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 서울시민도 아니신가봐요. 저는 저게 1달 내내 진행한다고 해서 저날 하루 발대식하고 이후에 따로 개개의 활동을 하는줄 알았더니 이제 2기 뽑는다는군요. 그럼 그 광화문에서 모인게 전부이고 교통비도 안주고 참 너무 저렴하네요. 그냥 블로거들 우려먹은 수준입니다.

    아무리 공짜로 서울구경시켜준다고 해도 기회비용이 있지 그걸 꼴랑 무슨 식량키트요? 소곱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네요. 저렇게 날로 먹을려는 서울시, 차라리 수천만원짜리 요트나 좀 태워주던가 ㅋㅋ 쩝 건의글 꼭 쓰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그걸 알고 참여를 하던지 하겠죠

    • 적묘 2011.04.17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썬도그님 서울시민 아닌 분들도 많았어요.

      그분들이 저만큼이나 속상했을겁니다.

      저도 통화할때 분명히 밝혔거든요.
      그런데 안가면 안된다고 해서..;;;
      아 그날부터 시작인가보다 그렇게 해서 간거였어요.

      안그래도 날로 먹은거라 심난하더라구요.

      관광버스 대절해서 을지로-북서울꿈의숲-광화문광장
      이것만 차 지원되었고, 점심식사도 대략 뭐..그냥 그런 식당에서 먹었고....

      저는 하다 못해 남산 케이블카나 한강 유람선은 탈줄 알았어요 ㅎㅎㅎ

      건의글 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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