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년 만에 갔는지 감도 안오는...


10년 전에 갔다 생각했는데

것보다 더 오래된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T익스프레스가 없을 때 갔었나봐요.







일로 간 거다보니


겸사 겸사 들여다 보는 중







이번 튤립 축제는 몬드리안과 튤립의 조화


네덜란드에선 튤립축제(큐켄호프)가

봄과 함께 시작되죠



17세기의 최대 수익작물



17세기형 비트코인 수준이랄까요.










몬드리안은 19세기에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20세기에 뉴욕에서 사망합니다.





그래서 몬드리안의 이름은

1912년 이후에는 Mondrian으로 철자가 바뀝니다.







예쁜 색으로 많이 사용하고

화사하게 구성 화면을 조성한 몬드리안


추상화 초기 화가이자

네덜란드 구성주의 거장이지요.







이 기하학적 추상화가와

지극히 자연스러운 꽃들의 만남이










인생샷으로 남을 수 있는

이번 튤립 축제~










그냥 사람 없이 담으려고 애 쓰기도 했고

일단 평일 낮이라서


주도 단체 관람객들 제외하면 그닥 많지 않았어요.








여기저기 포토존이 있고








20세기 회화가 건물과 장식, 의상 등에 준 영향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포토존 장식들도 흥미롭게 봤답니다.








조형적인 인공 꽃과

이 곳에 이 축제를 위해서 열심히 심어진 이 꽃들 역시

자연스럽진 않지요.







게다가 용인은 아직 추워서

새벽서리에 된통 당하고

낮에 사람들에게 시달린 꽃들은


그대로 아침에 다시 교체되는 듯







해쉬태그를 붙인

예술이라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되는


튤립축제








그리고 페어리 인 아트






공연시간은 그때 그때 달라지는 듯







귀엽습니다.









아가들을 겨냥한


봄이 왔어요~~~~



랍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면

사람들과 같이 사진을 찍어준답니다.








이분들 의상도 역시 몬드리안







계속해서 밀고 있는 이벤트인가봅니다.


나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아이들도 챙기고 그러다 보니


후딱 밤이네요.


아쉽게도 불꽃놀이는 이날 취소였어요.








바람은 정말 순식간에 차가워집니다.

빨리 빨리 학생들 챙겨서 숙소로 돌려 보내야죠~


인원파악한다고 어마 떨었네요..ㅡㅡ

추워추워..


하루에 봄여름겨울을 다 겪을 수 있는 4월 초의 용인~

옷을 정말 잘 챙겨야 해요~







그렇게.....하루가 금방 흘러가네요.


날씨에 따라서 일정들이 변하기도 하니까

공식사이트나 직원분들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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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몬드리안과 튤립, 네덜란드, 그리고 자본주의. 17세기 튤립버블경제

 

2. 인생샷을 찍기 위해 굳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은 예쁜데가 많아서~

 

 
3. 사람이 덜한 평일이라면 갈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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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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