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단상

[적묘의 단상]또 한번의 생일, 감사합니다.

적묘 2019. 2. 20. 22:49








졸업식 후

입학식 전


2월의 생일은 항상 잊혀지기 쉽고 챙기기도 어려운데


SNS 덕에 멀리 있는 이들도 잊지 않고 말을 건내준다


고마워요








이렇게 또 한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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