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5. 21:17 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내리사랑]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3종세트 ^^
셋이 먹다 둘이 잠들어도 모를
바로 그 맛!!!
고양이 3종 세트가 있어야만 가능한
달콤털털한????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노란 맛
까만 맛
회색 맛???
다만
막내는 그릉그릉
이미 정신이 나갔...
이미 맛을 아는
이의 표정..ㅡㅡ;;
어이..어이..;;;
표정 관리 좀요!!!
가끔 저 사이에
들어가서
같이 그릉그릉하고 싶은 내리 사랑 모드
달콤하고 보들보들한
털털한 맛!!!
즐거운 밤!!!
행복한 밤!!
저 속에 끼고 싶은 밤 ^^
3줄 요약
1. 골라먹는 달콤하고 보들보들한 털털한 맛
2. 곧 공항에 갑니다.
3. 저 속에 끼고 싶은 쌀쌀한 하노이의 밤이네요 ^^
무사귀환을 위한 화살기도 살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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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이에 끼면 따스하겠는데요...
일곱가지 이론님 후끈후끈 하겠지요? ^^
대신에 무슨 옷을 입든 간에
털옷으로 변신 가능!
저도 가끔 그릉그릉하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s2용님 흐하하하 그러게요
그릉그릉...
이번 주는 이래저래 보고서랑 보고회 준비 때문에
정신 줄 좀 놓고 있어요
카메라 수리도 다녀오고..ㅜㅜ
전 혼합으로.ㅎㅎㅎ 몽실양 넘 느끼는것같은데요...ㅋㅋ
금동이님 역시 미식가시군요 ^^
털털한 맛은 역시 섞어줘야 그 진맛을 느낄 수 있지요!
몽실양은 사람 손도 저만큼 느껴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