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의 매력은

까칠함에 있다!!

나의 이 강인한 눈빛!!!
마성의 검은 고양이 두둥!!!

난 아무에게나 마음을 열지 않아





드래곤은 길들여도 나는 길들일 수 없는 거친 남자!!!


달리는 지하철 5호선을 끝까지 탈 수 있고
강철같이 오뎅꼬치를 씹어 먹으며!!!

어디서나 드러누울 수 있는 뻔뻔함이 있는 남자.



그러나 내 집사에겐 부드럽겠지
쭌님 싸랑해요!!!




나의 날카로운 칼눈은

너를 위협하는 악몽을 쫒아줄거야




밤을 괴롭히는 유령들은 내가 다 쫒아주겠다!!!





내겐 폭풍같은 재빠름과
어떤 악몽도 이길 수 있는 강인한 이빨과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함이 있으니




그대 안심하고 오뎅꼬치를 내게 넘겨도 좋아..
(응?)



내 이빨은
내 손은
내 마음은

한번 잡은 것을 쉽게 놓지 않으니..

너도 놓지 않을거야







그댄, 내 집사니까!!!!




근데 집사야..;;

거울 좀 닦아줘..

내 잘 생긴 얼굴이 잘 안보여..;;



다른 검은 고양이들과 전격 비교

2010/12/08 - [소니아님의 초코] 검은 고양이의 매력탐구
2010/11/26 - [베트남,일주사] 검은 고양이, 투슬리스를 만나다
2010/12/01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사악한 검은 고양이의 비밀
2011/01/07 - [당황모드] 친해지기와 들이대기



3줄 요약

1. 집사!!! 거울 닦아!!!

2. 레오..아프지 말아.ㅠㅠ 이번에 좀 아팠어요. 기운내!!!

3. 검은 고양이의 저주를 믿는다면 +_+ 추천을 눌러!!!
안 누르면 시크하게 저주할테다~~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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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 2011.01.12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출근도장 ^^

    검은 고양이는.. 음...뭐랄까,, 까칠한 B형 남자? ㅋ(저와 비슷 ㅋ)
    고양이를 정말 좋아라 하는데...
    키우고 싶으나,, 여건이 따라주질 않아서,, 늘 안타까운 맘만,,,,
    제법 쌀쌀한 아침이져~ 하루 잘 보내시길... ^^*

    • 적묘 2011.01.12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케이님 출근하셔도 월급이 없어서
      아쉬울 따름 입니다 +_+

      아 글고 저도 비형인데..;;
      전 안 까칠해요..

      라고 우김..;;

  2. 2011.01.1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옵빠~ 거울 닦아놓고 대기중예요, 옵빠!
    옵빠, 근데 화장실 좀 제대로 써 주세요~~ 냐햐~~~

    • 적묘 2011.01.12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쭌님 ㅋㅋㅋ 오빠 너무 인기 좋지 말입니다 ^^

      화장실은 어디가나 다들 고민이더라구요..;;
      초롱군도 요즘은 좀..;;

      모래 좀 쓸어담아주는 센스가 필요한데
      이제 10살 넘으면 그정도 해주면 안되나 싶기도 하공

  3. 월간염병 2011.06.2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도시수컷... 멋짐멋짐!

  4. 월간염병 2011.08.31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라온이도... 근데 검은야옹이는 사진발이 좀 안받지 뭡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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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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