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마니 주머니 안에 가을이 익어

고양이도 고스란히 탐낸다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남은 말라부스러지는



가을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그러잡아보지만





빛으로 벼려진 눈빛과
날을 세운 발톱으로도 저무는 가을을 잡을 수 없다




고양이는 가을을 조용히 보내야 함을 알고 있다..




그리고 겨울을 맞이하는 방법도...





이미 이 집에 들어온 순간부터
침대와 이불의 가치를 파악하고 있으니



http://v.daum.net/link/11370988






들이대는 렌즈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하품 한번 날려주는 센스는 그저 옵션....



마무리는 귀엽게 혀 날름!!!!



작작 들이대라는 신경질도 필수





그리고 새초롬히 겨울잠을 시작한다...




겨울 길목은,

냥이덩어리 셋이 뭉치는 것으로 시작된다.
http://v.daum.net/link/10077647

-냥이 덩어리에 대한 각주 -ㅅ- 쿨럭..;;;



3줄요약

1. 가을은 무슨~~~ 겨울잠이 쵝오

2. 냥이덩어리들의 골뱅이 모드는 겨울필수품

3. 아..사진만 봐도 뜨시보여!!!! -따뜻해 보인다..라는 부산말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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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nta 2010.11.2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다가 깨니 저희 둘째녀석이 제 옆에서 이불덮고 자고 있더라는..ㅎㅎ 사진 너무 귀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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