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어느새 추석!!!!

한국에서 추석 격려품이 도착했다고
주 초에 연락을 받았습니다만

주중엔 수업이 있어서
도저히 사무실에 갈 수가 없었어요

오늘 이런 저런 면담 및 상담 겸
추석 격려품도 찾으러 갈 겸겸...

다른 나라 코이카 단원분들도
모두 받으셨나요?

나라마다 도착 날짜가 좀 다릅니다



무거운 박스 하나!!!!
푸짐하게!!!


뜯어보니!!!

오오!!!


한국에선 안 먹는 라면
외국 나오면 꼭 먹게 되네요!!!
처음 먹어보는 기스면~~~

사진 찍고 사실 기진맥진해서
당장 얘부터 하나 잡아 먹었어요.

맵더라구요~
평소에 매운거 잘 안 먹는데 그래도
개운하게 땀 내니까 감기가 좀 달아나는 듯!


역시 반가운 건!!!

우리 나영씨!!
예쁜 나영씨~ 커피 좋아요!!!
그냥 <아는 여자> 인거죠 ㅎㅎ


아무리 원두 커피나 에스프레소를 마신다고 해도
가끔은 생각납니다.



제가 근무하는 기관...
저기 붉은 빛 건물이 대학이거든요.

수업하고 집에 돌아오면 대략 한시간이 걸리는데



50여명이랑 같이 한국어 초급 수업하고 나면
정말 혈당 떨어지는 걸 몸으로 느껴요



모두들 수업을 같이 즐겁게 하고
사실..ㅠㅠ 언제나 언어는 초급이 어렵거든요.
웃고 떠들고 기분 좋게 수업하지만
나오면 기운은 빠집니다 ㅎㅎ


초코파이가 점점..;;
희안하게 광고를 감성자극으로 나갑니다만
정말 반갑긴 합니다 ^^


어질어질 피곤하고 힘들때..;;
가끔은 이런 즉석식품들
정말 아쉽거든요.

이렇게 격려품으로 오면 참 반갑지요!

평소엔 돈주고 사먹진 않으니까요 ㅎㅎ

물론!! 이건 배부른 소리입니다.
제가 페루의 리마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

리마는 한인 마트가 있어서 구입이 가능하고
차이나 타운에서도 음식 구입이 가능한 것이지
다른 곳에서는 돈을 주고도 못 사먹는 거니까요.
다른 시골에서는 구입 불가능하고
아프리카나 다른 남미쪽에서도 구입이 힘듭니다.


2012/09/24 - [적묘의 코이카]한국장학생 세미나,KOICA,UNFV
2012/08/10 - [적묘의 코이카]페루 쿠스코,같은 도시 다른 느낌
2012/07/10 - [적묘의 코이카]한국에서 온 도움의 손길을 페루에 남기다.
2012/06/23 - [적묘의 코이카]창립 21주년 기념품의 정체
2012/06/18 - [적묘의 코이카]마무리 필수요소는 정산서류와 영수증
2012/06/27 - [적묘의 페루]오복떡집,리마 한인마트

2012/06/07 - [적묘의 코이카]6월 6일 현충일, 페루 리마의 k-pop 플래시몹
2012/06/12 - [적묘의 사진]페루 코이카 플래시몹, 카메라 업그레이드 욕구도 up!
2012/06/11 - [적묘의 한국어교육]코이카 분야별 회의가 필요한 이유
2012/05/12 - [적묘의 KOICA]한국어 교육,UNFV에서 한국주간 계획서 작성 중
2012/05/07 - [코이카 활동보고서]1차 반기, 적묘의 페루 6개월
2012/05/07 - [적묘의 페루]외국에서 한국어수업, 대학 시스템의 차이
2012/05/10 - [적묘의 한국어 수업]페루에서 한국어 수업하기
2012/03/22 - [적묘의 한국어교육] 득템! 사물카드 이용하는 방법


3줄 요약

1. 민족의 명절 추석~다들 행복한 가족과의 시간을!

 2. 화사한 가을 하늘과 달콤한 홍시가 절로 생각납니다.
 
3. 저 박스 땜에 택시 탔는데, 아저씨가 스페인어 잘한다고 해줬음. 므흣 ^^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ourney07 2012.09.29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명절을 맞으면 정말 한국음식이 그리워지죠...
    선물세트가 정말 푸짐해 보여요..ㅎㅎㅎ
    외국서 감기걸렸을때 한국라면먹고 벌떡 일어났다는..ㅋㅋ

    • 적묘 2012.09.30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ourney07님 일년에 두번 나오니까요

      다음은 설날에~~~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멋진 여행사진 잘 보았습니다 ^^ 꾸벅
      부럽네요 자유로운 여행~~~

  2. 테오 2012.10.01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선물을 생각하지 못해 미안하구나.
    엄마가 다쳐 올 추석은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구나.

    • 적묘 2012.10.0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빠~ 아빠의 세금으로 받은거예요 ^^
      세금 아깝지 않게 활동 잘하고 갈게요.

      아마도 다음 주에 일시귀국가능 할거 같긴한데..
      날자 확정되면 다시 연락드릴게요!!!!!

      밥 잘 챙겨드세요~~~

  3. nam bh 2012.10.0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아직도 안왔는데,,, 언제 봐도 페루 관리 요원들이 더 쌘스 있는듯 해요 ㅋㅋ 우린 지난 번에도 저질,,, 이번엔 어떨지,,, ㅋ

    • 적묘 2012.10.0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am bh님 므흣..여기도 문제는 있음!!!!

      지역별로 안간데가 있는 듯!!!!
      리마는 그냥 사무실가서 들고 온거임~~~

      인니는 그렇게 잘 안풀리는감..;; 우짠데?
      자기 일은 괜춘해?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762
Today658
Total5,967,478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