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길가의 음식들이 정말 많답니다.

저렴하기 때문에 더운 날 집에서 무언가 해 먹기 보단

길에 나가서 사 먹는게 더 편하기도 하구요





길을 걷다 덥썩 주워 먹는 주전부리 중 하나..



이래저래 맛보고..
사실 이거 뭐예요? 하면 작은거 하나 그냥 집어 주는 할머니들이 많아서 ㅎㅎㅎ

결국 사는건 맛을 확실히 아는 안전한 땅콩!!!




고구마와 약간 또 다른 이..;;
두가지는 음..설명하기 뭣한 맛?

제 입엔 애매하더라구요.

할머니가 하나 줘서 먹어봤어요.




이런 건 다 무게 재서 팔아요.
그냥 만동 주고 이만큼 주세요 해도 괜찮구요.



요건 아침에 집 앞 식당에서 먹은 죽 종류



완전..; 돼지국밥 맛?




안에 순대랑 내장 같은 것이 들어 있는거예요!!!
아..깍두기만 있으면 완벽한데 싶었죠.





요긴 수업 끝나고 성당분이 맛난거 사주신대서 쫄래쫄래 따라간..

아주아주 유명한 쏘이 집이에요.





호안끼엠 근처인데 아주아주 유명한 곳이예요


쏘이 렌!!



베트남은 야밤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노랗게 찐 찹쌀이 쏘이랍니다.




그 위에 이것저것 고기 간 거라던가
다양한 것들을 절여서 올리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노란 밥 위에
돼지고기 가루를 올린 것을 먹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제가 낸게 아니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2만동 정도일거에요
(만동=600원)





호안끼엠의 여행자 거리
구시가지 쪽으로는 많은 카페들이 있답니다.




느지막히 즐기는 카페의 오렌지 쥬스 한잔..^^




아 그리고 더운 나라다 보니 아이스크림도 많이 팔아요!

껨이라고 하거든요 ^^



5000동이면 한국 300원 정도




물론 항상 사 먹을 순 없지요 ^^




고기랑 채소가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이렇게 한번씩 시장봐서

장조림이라도 해 놓으면



이 나라에 있는 저렴한 채소들 가득 넣어

된장만 풀면 깔끔한 채소 된장국이 된답니다.



요렇게 속을  풀어주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2010년 10월 ...하노이 생활 47일째..

맛있는 것도 많고, 해 먹을 것도 많고

만나는 분들도 좋고..


아..살은 안 빠지고 있습니다 ^^;;;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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