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8년에 지어진 수도원이 있답니다.
Santuario de Santa Rosa de Lima

 따끄나 거리(Avenida Tacna)에 있는데요

이 산타 로사라는 여인네는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성인이랍니다~

그래서 이 주변에는 수도원도 많고~
성물방들이 많아요

성물방이라는 건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신성한 물건(성물)을 파는 곳이랍니다.

절이나 성당 입구에 작은 가게들을 보통 성물방이라고 하지요



하늘이 화창한
리마의 여름



바로 이쪽엔
산뚜아리오 산타 로사 데 리마가

골목을 하나 사이에 두고


산 마르틴 데 포레 - 빗자루 수사
건물이 있답니다.

역시 페루 리마에서 태어난 성자인데요.
스페인 귀족과 파나마 출신의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 성자랍니다.
 ( St. Martin de Porres 1579-1639)


그리고 그 옆 골목으로 가면
따끄나 거리
큰 거리가의 가게들이 전부 이런 물건들을 판매합니다!


한국의 성물방과 조금 다른 것은~


성모동굴 같은 것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아로마들!!!


페루 전통적인 향료들도 있고
요즘 사람들 입에 맛는 향들도 있고~


초뿐 아니라
액체나 오일로 된 것들도 있답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강수량으로는 사막지대지만
바닷가 지역이라서 습도가 높아 곰팡이가 많은
리마에서는

정신 건강을 위한 향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방안의 꿉꿉함도 우울함도 같이 날려 버릴 수 있는
향이 정말 다양하게 있어요.


그런가하면 특별한 기도를
기원을 드리기 위한 초들도 있구요


이런 초들은 정말 특별한!!!!
아 실제로 보면 정말 화려하답니다 +_+


그런가 하면 색색의 비즈로 꿰어낸
로사리오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기도 하지요

종교의 자유가 은근히 압박받고 있던
베트남 하노이와 너무나 비교되어서
정말 놀랐답니다!!!

작년엔..;;;
로사리오 구하기가 진짜 어려웠는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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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산타 로사와 성 마르틴 데 포레는 페루의 자랑스러운 성인들!!!

2. 센뜨로데 리마에서 따끄나 거리쪽으로 나오면 됩니다.

3. 사실 사진 찍기엔 조금 위험한 거리예요..; 조심 또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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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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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2.01.30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달이면 본당 신부님 퇴임미사가 있는데. 끝의 분홍 꽃무늬 초 선물드리고 싶네요..예뻐라~ +,..+

    • 적묘 2012.01.3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초가 정말 화려하게 예쁘지요 ^^

      진짜 뭔가 하고 들여다 보니 하나하나 다 예쁘더라구요!
      정말 다 찍고 싶은데..ㅠㅠ 너무..위험한 길이라서..;;
      카메라 들이대기가 정말 그렇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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