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9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짤뱅이,먼치킨,고양이의 변명, 안잔다고오,주말 고양이(+동영상)

갑자기 시작된 여름 더위에정신을 차릴 수 없는 주말 오후 예쁜 짤뱅이를 담은 카메라를 담아보는 폰카 그리고 진짜 예쁘디 예쁜 우리 짤뱅 요래 보는 것도 예쁘오 조래 보는 것도 예쁘오 땡그란 눈동자!!! 이 각도도 완벽하구나아~~~~ 흰사자 레오같기도 하고 그야말로 그냥 예쁜거 외엔 아무것도 아닌우리 예쁜이~~~~ 저 쪼만한 발로 쇄골과 가슴을 마구 밟고 지나가는뻔뻔함을 탑재한 짤뱅군~ 그래..예쁘니까 봐주는 걸로~~~ 뜨거운 햇살에냉큼 베란다를 탈출해서 성큼성큼??? 음?? 성큼 성큼..인걸로~~~ 착석완료!!! 스르르륵 녹아내립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셔터 소리에 벌떡!!!! 침대 위로 폴짝!!!! 본격 수면 쇼를 시작해보자~~~~~~ 2019/02/12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먼치킨,짤뱅,월간낚시..

[적묘의 몽실양]무지개 다리를 건너,14년의 묘연이 별이 되다.눈물의 연휴

연휴를 본가에 들어와서몽실이를 종일 안고 있다가 2019년을 이별로 눈물로 시작했습니다. 2018년 여름은 초롱군과의 이별그리고 2019년의 시작을 몽실양과 이별로... 저는 논문이랑 업무 준비로 계속 바빴다가고양이들 챙겨주러 본가로 들어왔고 설 연휴에 다른 가족들은 모두 경기도에 지난 해 말에 너무 힘들어서공부도 할 시간이 부족해서 한동안 친구집에서 도서관만 열심히 들락날락했어요. 몽실양이 살이 좀 빠진다고 부모님이 걱정을 하셨지만 몽실양이 그렇게 저를 기다린 줄은 몰랐어요. 오자마자 반갑게 간식이랑 물이랑 먹어서별일 없는 줄 알았는데 다음날 초롱군처럼 몽실양도 제 품에서 쓰담쓰담을 받으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떠날 줄은 몰랐기 때문에초롱군과는 달리 이별 준비가 정말 없었어요. 초..

공지 2019.02.05 (8)

[적묘의 고양이]부산대 공실이,베라스푼 재활용방법,공동실습관 장모냥,캠퍼스고양이

보면 볼수록 정드는 공실이~ 부산대 도서관으로 바로 안가고일부러 돌아 들어가는 길 모두 공실이 때문이랍니다. 개인 집도 있고보온도 잘되고 핫팩 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물그릇 밥그릇 딱 있고 이렇게 시시 때떄로 와서간식주는 사람들도 한둘이 아니고 성격도 좋아서 앙? 왔어? 하고 인사하러 바로 바로 나와주는 아이랍니다. 간식 주면서 들은 이야기로는 오후 2~3시 경에 놀아주는 학생들도 있다고 합니다 +_+ 놀이 담당까지 따로 있다는 거!!!! 공실이의 표정은 정말이지 +_+ 집고양이 같은 이 느낌!!! 공대 수료라도 한 듯한 고양이 공실이랍니다. 사실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캠퍼스 고양이라도 덥썩 덥썩 만지기엔좀 애매하죠 물론 고양이에게도 실례고 +_+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안하는느므..

[적묘의 고양이]부산대 공실이,들락날락,공동실습관 장모냥,캠퍼스고양이

아무리 봐도 익숙한 느낌아무리 봐도 친숙한 냥이 도나같기도 하고 쿠바에서 만난 고양이 같기도 하고 보기만 해도 반갑게 느껴졌던 이유가 있긴 하더라구요집에 와서 다시 블로그를 찾아봤답니다 ^^ 2011/05/26 - [야성의 노르웨이숲고양이] 들이대는 이유는 역시!!!2010/12/02 -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 싱크로 100000% 사진찍기의 즐거움2016/06/29 - [적묘의 쿠바]도자기 작품 가게의 고양이, 세라믹 아트,Terracota 4,올드 아바나 며칠을 두고 보면서걱정이 되서 한참을 들여다 봤었는데 제가 글을 올렸던 걸 보고 어떤 분이 집고양이를 버린게 아닐까 하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저도 사실 같은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도서관에 가는 길에꼭 들여다보게 됩니다. 난간에 가방이랑 간식을 내려다..

[적묘의 고양이]부산대 고양이의 겨울나기,캠퍼스고양이,1묘1주택,부산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햇살좋은 날 부산대를 걸어 올라가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보통은 환승해서 가면 아예 부산대 순환버스타고 한번에 꼭대기로 올라가요 사회관 고양이들이나 법대 고양이들은 자주 봤지만공실관 쪽에 이렇게 예쁜 아이가 살고 있는 걸 몰랐어요. 햇살 가득한 곳에서딩굴딩굴 어찌 이리 한가롭다냐 하고 봤더니 오 여기도 이렇게 딱 집이 있었어요. 집 위에는 핫팩도 딱 있고 물이랑 밥그릇도 확인 너 뭐하니 하고 쭈욱 쭈욱기지개를 길게 길게 펴는 멋진 문창회관 고냥이 너 도나 닮았어. 정말 좋아하는 언니의 다정한 고양이 도나가 생각나 장모종 태비에눈색까지도... 한참을 바라보고간식을 하나 뜯어주게 되는마법의 눈동자 열심히 그루밍 그루밍 아침, 발걸음을 옮기면서고양이들을 눈에 하나하나 담아보는 즐거움 우리, 내일도 만..

[적묘의 고양이]해운대,동백섬 누리마루에서 만난 고양이들

하늘과 바다가 다 푸른 날 오랜만에 데리고 나간 빨강 고양이가 더더욱 예쁜 날 예쁜 날에 좋은 날에 숫자로 표시하기 무거운 가격표가 붙어 있는 비싼 동네가 보이는 곳에서비싼 건물을 보는 것보다는 돈을 헤아릴 수 없는 하늘이랑 바다를 보는 것이 그리고 그 사이에 앉아 고양이와 눈인사를 하는 것이 이리 보고저리 보고 어떻게 봐도참 예쁜 고양이 망원렌즈가 아니어서..ㅠㅠ 다가가는 순간 화들짝 놀라는 마징가 귀가..ㅠㅠ 미안해..;; 길을 사이에 두고 노랑둥이와 검은 꼬리 냥이를 이리보고 저리 보다보니 저 멀리엔 또 광안대교가 보이고...하늘도 바다도 여전히 푸르고 거니는 수많은 사람들과오가는 낯선 이들 사이에서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라는 것은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던 이들이 곁에 ..

[적묘의 고양이]같은 장난감,다른 반응,소유권이전,월간낚시 파닥파닥

원래 장난감을 주문 했을 때제가 생각한 반응!!! 그렇죠!! 이거죠!!!! 그러나 13살 몽실 할묘니의 반응은... 음... 뭐냐 뭔데뭐라고어쩌라고 치아라~ 그래서...친구네 집으로 고고!!! 현란한 시선 이동!!! 화려한 발재간!!! 격한 몸놀림!!!! 이것이 월간 낚시다!!!! 날렵하게 콱!!! 물어 뜯는 맹수!!! 뱅갈 언니들한테 가면 더 강력함!!!! 시크하게 낚아챕니다!!! 잡아!!!껌이야!!!! 이건 내껀가? 날렵한 뱅갈들과아장아장 귀여운 먼치킨에게 소유권 이전하고 옵니다..ㅠㅠ 2018/10/15 - [적묘의 고양이]모노톤,할묘니,노묘 러블리한 러블,몽실양의 분주한 하루2018/10/02 - [적묘의 고양이]모노톤 할묘니들,고양이 잠 깨우기, 월간낚시 파닥파닥2018/09/24 - [적묘의 ..

[적묘의 고양이]부산대 고양이,턱시도 오드아이, 귀여운 애교쟁이 수컷

부산대 근처엔 고양이들이 많죠. 예전에 지붕 위의 고양이들 밥줬을 때도 그렇고종종 보는 고양이들 중에서 간혹 정말 심쿵 예쁜 아이들이 있어요. 세상은.... 외모지상주의!!! 2018/07/27 - [적묘의 고양이]부산대 고양이,뽀시래기,아깽이 등장,담벼락고양이들2017/09/25 - [적묘의 고양이]부산대,사회과학대 고양이들, 문창솔 캠퍼스 묘르신 태풍 오기 전날씨가 화창 화창하던 때랍니다. 발걸음을 바쁘게 옮기는 중 으왕 그대로 멈춰라!!! 꺄아... 너 정말 오랜만!!! 몇달만인지 모르겠네요. 이쪽길을 자주 안다니지만그래도 간혹 봤었는데 어느새 더 커진 듯 기분이 좋은 오드아이 그릉그릉 만져줄까? 응~~~ 만져달라고!!! 저 예쁜 푸른 눈을 빛내고 있네요 여기저기 상처도 있고살짝 여드름도 보이고 그..

[적묘의 고양이]노묘 3종세트 연휴 털관리와 하악하악

고양이 나이 10살이 넘으면다들 진짜 안 놀긴합니다.우리집 3종 세트는 총 나이합이 ..후덜덜이니까요. 고양이가 공간 안에 함께 있단 것만으로그저 익숙함의 시간 같이 숨쉬고 있다는 것이 좋은거죠옆에 그렇게 있어준다는 것 그러나 연휴나 손님 오기 전엔 역시 +_+피할 수 없는 시간이 분명히 있습니다앗!!! 빛의 속도로털을 슥슥슥 빗기는 것!!! 특히 겨울엔 씻겼다가 감기 걸리면나이 많은 고양이들이라이제 함부로 씻기는 것이 무섭기도 하거든요. 욕실에 데려가서 꾹 누르고슥슥슥 털을 빗겨줍니다. 쉐이딩 기능이 있는 고양이빗이라서짧은 털 중에서 어차피 빠질 털들이후두두둑 한번에 빗겨지는 장점이 있지요. 단모종 고양이들이 가능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털이 날려도 되는 욕실에서 빗기면그대로 물을 뿌려서 씻겨내면 수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