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mm 6

[적묘의 카메라]캐논,EOS 6D Mark II, EOS 650D,흔한 고양이 베게

카메라를 구입하는 기준은 뭔가요? 무엇보다 기능성과 디자인 아니겠어요? 물론 고양이에게 가장 편안한 디자인이가장 최적화된 디자인이지요!!! 지금까지 출시된 DSLR 풀프레임 중에서가장 가볍다는 말대로사이즈도 650디라 별 차이 안나네요. 왼쪽이 1.4mm 단렌즈 마운트한 6디막투오른쪽이 번들렌즈 마운트한 650디사이즈는 거의 같습니다. 폭은 조금더 넓고, 그래도 풀프레임치고작은 편인건 인정!!! 다이얼부분이 더 디테일한 것그리고 다이얼이 왼쪽에 있다는 것도.... 실내 사진에선 항상 실패할 확율이 높은회색회색 고양이 몽실양도단번에 선명하게 잡아내주는 속도도 좋네요 그러나 역시 무엇보다 깜찍양이 참 편안해하는 디자인!!! 고양이가 턱을 괴기에 적절한 느낌!!! 얼굴 옆에서 셔터소리 들리니까귀 쓱 올리는 저..

[적묘의 카메라]캐논,EOS 6D Mark II,6디마크투,쩜사렌즈,단렌즈 마운트, 당연히 고양이

분명히 한가했던 날인데뭔가 무진장 바빠져서 집에 오니 정신이 없이 늘어지고 싶었는데 우와우와!! 집에 새 카메라가!!!! 물론 제껀 아닙니다 ..... 전 가난한... 백수... 고양이 간식이랑 밥, 모래만으로도허리가 휘청 휘청~ 그래서 예전에 쓰던 350d도 중고로 팔았었거든요. 계속 pl6만 사용한 이유죠. 페루 리마 장물시장에서 200달러에 구입했던pl6.... 쓰다가 디에셀알로 가면 바로 느껴지는 이 색감의 차이!!! 오랜만에 dslr 바디에 렌즈 마운트해서 찍으니좋네요 +_+ 이 심도라니!!! 후후..아웃포커싱의 즐거움!!!! 크윽... 눈꼽을 안 떼고 찍었더니 눈꼽 무게 때문에 눈커플이 내려앉은 듯 셔터 속도 좋습니다.순간포착 잘해요. 물론 렌즈가 밝은 1.4mm 단렌즈라는 것도..;; 감안해..

[적묘의 고양이]깜찍이는 꽃보다 신발, 페티쉬 고양이

동그랗게 몸을 말고 눈을 똑바로 응시하면서 야옹~ 아아..고양이의 이 느낌이란... 뭔가 할 말이 있으면 빨리 말해달라고!!! 옥상으로 올라갈까? 예쁘게 봄꽃이 한창이던데 배꽃도 가득가득 피어서 화사하게~ 봄이구나 싶던데 응? 뭐야..;;;; 현관에 딱 자리잡는 이유는? 깜찍이는 꽃보다 신발!!! 우리집 고양이들은 죄다 신발 페티쉬..;;;; 아아...아빠의 발냄새!! 난 아빠 신발이 제일 좋아요~~~ 하앙하앙~~ 신발 신발~~~ 그윽하게 풍기는 내음이여~~~ 봄향기보다 아름다워라!!! 아...ㅡㅡ 설마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면서 신발에 머리 부비부비를 날리는 것은 아니겠지? 응? 진정 아니겠지? 배꽃이 피고 매화가 발그레 익어가는 이른 여름같은 봄에 예쁜 나비~치고는 좀 튼실한 우리 깜찍양 신발보다는 ..

[적묘의 고양이]초롱군과 함께 있는 시간의 소중함

15살 언제 어디서나 내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후딱 달려나온다. 역시...초롱초롱 노랑둥이 고양이가 아니라 누렁이 강아지였나!!! 고양이가 주인을 못알아본다는 말은 주인이 없어서 그렇고... 주인으로 인식 안하는거지..;;; 친구는 혹은 집사는 기막히게 알아본다. 반년만이든, 일년 만이든, 일년 반만이든 달려온다. 15살답게 대부분의 시간은 자면서 보낸다.... 침대에서~ 옆에 무엇이 있든 묘체공학으로 승화한다. 2012/09/17 - [적묘의 고양이]젖소냥 깜찍은 인강에 필수방해요소 2011/07/20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간식으로 확인하는 치아건강! 2011/07/21 - [고양이와 세탁기] 해리포터는 못하는 마술! 2011/09/04 - [적묘의 무너진 기대] 고양이나이와 장난감 반응의 상관..

[적묘의 부산]기장 젖병등대에서 일출을 만나다.

부산에 가면 꼭 일출을 보러가야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페루의 바다는 모두 서해안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일몰은 볼 수 있는데 해뜨는 시간에는 그냥.... 밝아집니다. 해는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는 몇번이나 일출을 보러갈 마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시차에 몸이 지쳐서 정작 일출을 본건 단 한번 아버지와 일찍 새벽 데이트 기장의 젖병 등대로!!! 최소 6개월 최대 1년은 보지 못할 일출의 순간 하늘이 밝아지고 따스함이 스며오는 느낌 기다리면 시간은 흘러가고 기다리면 세상은 변해가고 기다리면 누군가 올것이고 기다리면 바다가 붉어지고 눈이 먹먹해지도록 떠오르는 태양을 붉게 빛나는 바다를 빛을 안고 흐르는 파도를 그 앞에 서서 담아본다. 밤과 아침의 경계에 날개를 펴고 다시 돌아갈 시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