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떠이 6

[베트남 하노이] 호떠이 주변풍경을 담다

호떠이는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랍니다 서호 west lake 호떠이 주변에 식당도 많고 옆으로 시장도 있고 근처에 고급 호텔도 많은 곳이지요 호안끼엠에만 머물지 말고 호떠이로 나가보는 것을 강추하는 이유는 유럽적인 풍경과 그대로 일상적인 베트남 풍경이 섞여있기 때문이죠 어느새 베트남 여기저기 들어온 파파로티번 ^^: 사회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니 혹은 그래서일까요? 꿈과 희망의 로또..;; 올 2월 사진이라서 아직 하노이는 대략 15도.. 호수 주변이라 습도가 높아 다들 겨울 옷 로또는 많이 팔지만 정작 당첨된 사람은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베트남 친구가 이야기해주더군요 ^^;; 숯불로 구워파는 쌀빵.. 반미 랍니다 바잉비와 반미의 중간 발음 정도? 사당이나 제사가 많은 베트남에서 꼬옥 필요한 가짜돈..

[베트남하노이의 솔로염장구역] 연인의 호수, 서호풍경

하노이 대표적인 데이트코스랄까요? 솔로천국 커플지옥 그런 말 안통합니다 진정한 솔로염장구역이지요 +_+ 지금은 아마도 파랗게 예쁜 색의 하노이 하늘일 듯.. 사진을 담은 것은 올해 2,3월입니다. 하노이의 겨울은 공식적인 날씨가 이따구입니다..ㅡㅡ 우울증 걸리기 좋지만 우중충하고 습도 높고 우기.. 그래서 피부에는 아주 좋은 계절이랄까요? 호 떠이 호=호수 떠이-서쪽 서호라고 합니다.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지요 그러다보니 주변을 끼고 걸어서 돌면 아주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베트남스러운 집의 페키도 만날 수 있지요 ^^ 베트남은 어디서나 카페를 열 수 있어요. 집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할머니~ 그리고 그 옆을 지키는 나이 만만찮게 많이 보이는 강아지 요 목욕탕 의..

[하노이 레스토랑] 음식은 비추지만 분위기는 좋았음.

호떠이 근처의 유럽식 식당인데 사실 이름은 까먹었..;; 귀국 전날에 급하게 들렸다가 피곤해서 바로 집에 왔거든요. 일단 이런 류의 레스토랑은 창고를 개조한 거랍니다. 앞쪽은 하노이 스타일로 좁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넓어요 호떠이 주변에는 유럽식으로 개조한 이런 카페가 많아요 와인은 병으로 시키는 것은 확실히 뭔지 알수야 있겠지만 그냥 와인 한잔...하우스 와인으로 시키면 좀 저렴.. 중요한 메뉴에서..;; 요런 밥이 있는 국물을 시키면..;;; 무지 간단해집니다..;; 양으로 승부!!! 가격은 저렴!!!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하노이 스타일 넴.. 라이스페이퍼에 다양한 속을 싸서 그대로 튀겨낸거랍니다. 아 이 레스토랑을 굳이..;; 명함도 간판도 찍지 않은 이유가 금방 생각나네요..;; 맛이 없었..

적묘의 달콤새콤 2011.03.21 (4)

[베트남 하노이] 호떠이 근처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우아한 언니님을 만나러 호떠이로 갔답니다. 지도를 펼치고 버스 노선표 확인!!! 33번, 50번...가네요 로컬 버스 하노이버스.. 괜찮아요. 요금은 3천동.. 한국돈으로 180원입니다. 어디냐구요? 하노이 최대의 호수 호떠이입니다! 예쁜 집들도 많구요 오늘의 목적은... 뭐였더라? 오늘의 메뉴는.. 이런거죠.. 레스토랑 이름.. 잘 보이나요? 들어가자마자 치즈 덩어리에 혹하게 만드네요 2층으로 올라갔답니다. 아직 이른 점심..혹은 늦은 아침 손님이 없을 때 편히 셔터를 누르는 즐거움! 아 오늘의 목적.. 뒷모습이 아리따우신 우아한 언니님과의 만남 ^^ 한가한 어느 오후 호떠이에서 말입니다. 수다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점심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은 빵과 정말 잘 어울리지요 ^^ 메인 디쉬를 기다리는 ..

적묘의 달콤새콤 2011.02.15 (18)

[베트남, 진무관] 여행자 포스로 무장하기!!!

사실 어딜 가나..;; 좀 심하게 여행자스러운 모습인 것은 사실이다. 카메라를 목에 걸고 똑딱이도 손목에 걸고 가방은 항상 무겁다. 왜 가볍게 시작되는 여행이 시간이 지날수록 무거워질까 데이타가 차곡차곡 쌓이는 메모리카드의 무게는 그대로지만 오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정은 실질적인 무게를 가지고 오기 때문이 아닐까? 11세기에 지은 도교 사원인 진무관으로 오가면서 스쳐본 큰 문이 인상적인 이 진무관은 보통 베트남의 사원들이 그러하듯 이렇게 두개의 문이 있다 바로 바깥은 큰 차가 지나다니고 길을 건너 좀 걸으면 바로 호떠이 떠이 호수가 나온다. 그 전에 진무관으로!!!! 도교사원이란 걸 알고나니 이 미묘한 분위기가 좀 이해가 된다. 강아지마냥..;; 귀엽게 앉은 코끼리들 특히 새해에는 소원을 빌러 많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