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에서도 팔지만 그래도 원래 유명한데가~ 치클라요랍니다. 리마에서 12시간 정도 버스 타고 가면 북쪽에 있는 더운 동네~ 여긴 남반구의 나라니까 북쪽이 더 덥고 남쪽이 더 춥죠 일단 더우면 모든 음식들은~~~ 더 간이 세집니다!!!! 그냥 길에서 파는 킹콩이란 이름의 과자는 많지만 그 중에서 브랜드가 형성된 것을 몇개 되지 않아요. 몇개가 브랜드로 출시되긴 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포장도 깔끔하고 그냥 여기저기 선물하기도 좋을 듯하고 아마도 한국에 갈때 몇개 가져가지 않을까 싶은~ 킹콩을 살~~~짝~~~ 이 제일 작은 사이즈로는 다섯 종류의 맛이 있고 좀더 큰 걸로는 더 다양한 맛이 있어요. 속엔 이렇게 진공포장~ 길에서 판매하는 것은 진공 포장이 아니어서 가끔 음음음..; 하고 고민하게 되었는데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