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 2006년 초봄 저희 언니 신혼여행 가방 꾸릴 때~ 기내용 가방에 +_+ 쏙!!! 그야말로 쏙!!! 초롱군은 상상도 못하고 지금의 깜찍양으로써도 상상하지 못할 +_+ 꼬꼬꼬마 깜찍양의 기내용 트렁크 잠입 성공!!! 뭐..저희 언니도 딱히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싸가도 별 문제 없...??? 태국 신혼여행에~ 턱시도 고양이 한마리 정도는 필수죠!!! 알아서 안전띠까지..;;; 역시 고양이들은 영리하다니까요!!!! 초롱군은 자기도 가고 싶다며~ 가방 작다고 컴플레인 중입니다~ ^^ 지금은 불가능..;;; 소싯적에 그런 사이즈였다는 거죠~~ 2011/09/15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여행필수품, 여행가방 싸는 tip!! 2011/05/23 - [진리의 노랑둥이]고양이의 다양한 활용법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