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예는 요트 매니아들의 천국이면서패러글라이딩의 최고 장소이면서도 또 터키 체리 원산지 중 하나기도 합니다.바로 인근에서 체리 축제가 있다고 하던데제가 있던 기간이랑은 겹치지 않았어요. 그래도 질 좋은 체리를1키로에 1유로~3유로 사이에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무조건!!! 화요일엔 가야하는 화요마켓!!!! 페티예는 터키 물라 주의 도시로중소급 도시인데 지중해 하늘을 날 수 있는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하고 화요시장으로 유명하지요 공산품들도 있고수공예품도 있고 뭔가 없는게 없는 듯? 호객행위도 있지만생각보단 심하지 않아요 물론 여행자들도 많지만여기 현지 생활하는 분들도 그냥 마실나오듯 쇼핑하는 느낌? 탐났던 해먹!!! 집에 걸곳이 없다..ㅠㅠ 페루에서 사온 해먹도 그냥 박스 안에 그대로 있으니까요아쉽죠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