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드랄 9

[적묘의 베트남]하노이대성당, 고딕양식, 그리고 베트남의 역사, 프랑스 식믹지 1884년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은 오랜기간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프랑스 건물이 꽤 많이 남아있답니다. 여기 친구들에게 혹시 과거 식민지 기억 때문에 프랑스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은 없냐고 물어봤었거든요. 오히려 지금 현재 중국과 영토분쟁이 있어서 삐걱되는거지 프랑스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프랑스 건축들 덕에 베트남이 더 아름다와지고 관광객들도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프랑스의 식민지 정책은 일본의 식민지 정책과는 또 달랐으니까요. 지난번에도 한번 소개한 적 있지만 이번엔 내부와 외부 모두!!!! 카테드랄cathedral 미사 진행을 하기 위한 “의자”를 희랍어로《카테드라》라고 하거든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친다고 하는 의미로 주교가 앉는 의자를 의미해요 카테드라, 즉 주교좌가 있는 교회를“카테드랄”, 주교좌 성당이라고..

[적묘의 페루]일곱개의 성당 걸어라!!! 전통적인 부활성주간 미션

부활절하면 딱 떠오르는 건.. 전 주로 부활 계란인데 huevo de Pascua 페루에서는 성 3일을 기념해서 성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이 모두 휴일입니다. 그러니까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꽤나 긴~ 휴가가 됩니다. 전통적인 풍습도 꽤 다른데요 전 왜 자꾸 학생들이 profesora tenemos que ir a las Iglesias por semana santa선생님, 우리는 세마나 산타에 성당에 가야해요! 라고 하는지 몰랐죠. celebración de Pascua 수난주간을 기념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가~~~~ 예루살렘 입성.. 성지주일에 환영을 받으며 들어온 예수님을 기억하는 성지가지들이 화려하게 꾸며져 있어요 일곱개의 성당을 도는 것은 하나의 전통이구요 Ese mismo día también..

[적묘의 페루] 주말에 아르마스 광장의 리마 대성당에 가면~

사실 기본적으로..;; 저에게는 운이 좀 강하게 작용한다!!! 입니다!!! 정보를 정확하게 신문을 보고 가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날씨라던가 시간이라던가 그 공간이 기막히게 딱 맞아 떨어지는 즐거움!!!! 그 어렵다는 울릉도 독도, 백령도 관광 백두산 천지의 무지개 등등... 모두 한번에~ 클리어 +_+ 이 사진을 담은 것은 작년 11월인데 사진을 좀 늦게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2006년 몽골 사진도 밀렸는데 2011년 사진이야 한 트럭입니다 ㅎㅎㅎ 유니온 거리에서 아르마스 광장으로 들어서면 정면이 대통령 궁이고 오른쪽이 리마 대성당 주교좌 성당을 카테드랄이라고 합니다. 성당 정면!! 원래는 피사로의 동상이 저 앞에 있었는데 페루 독립 후에 그 동상은 저쪽 공원으로 옮겨지고 지금은 대 성당 앞에 저..

[적묘의 페루]아르마스 광장에서 만난 늠름한 개들, 센뜨로데 리마

인터넷에서 플라자데 아르마스를 찾으면 거의 모든 남미 나라의 각 도시마다 하나씩 나올거예요 ^^;; 중심 광장 이름이 다 플라자 데 아르마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중에서도 리마의 Plaza de Armas 센뜨로 데 리마의 중앙인 아르마스 광장에 가면!!! 언제든 늠름한 개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리마의 역사지구인 센트로 데 리마는 스페인 식민시대의 시작인 피사로 침략 때인 1500년대 초에 본국인 스페인과 연락하기 쉽고 따뜻한 해안지역으로 새로운 도시를 세운 거랍니다. 그래서 여기 지금도 피사로가 초석을 놓았다는 까떼드랄 데 리마(리마 대성당) 이쪽은 대통령궁!!! 1541년에 피사로가 암살당하기 이전까지 살았답니다. 지금은 1938년에 개축!!! 현대적이죠! 그리고 저쪽은 리마 유니온 클럽 시..

[베트남 호치민] 설날 해바라기와 고양이, 그리고 햇살

역시 남부는 남부!!! 무이네에서 호치민으로 오는 길에 옷을 또 하나씩 접어서 가방으로 넣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호치민에 오는 길에 하나씩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것!!!! 해바라기!!! 설에 재물을 기원하는 국화와 함께 호치민엔 유난히 해바라기가 많네요 그리고 벤탄 시장 근처 여행자 거리의 호텔에 짐을 풀어 놓자 말자 나와서 식당을 찾는데 발치에 다가와서 치어이~ 어디에서 왔어? 나 호치민 메오야~ 하고 말을 거는 삼색냥까지!!! 꾸물꾸물한 하노이 하늘에 지겨웠는데 냐짱-달랏-무이네부터 여기 호치민까지 푸른 하늘이 반갑기만 합니다. 거기에 삼색냥이 쪼르르르 쫒아와서 아는 척이라니!! 갑자기 발을 떼서 깜짝 놀랐지 말입니다. 아...빨리 밥먹고 벤탄시장으로 가야 하나.. 삼색냥이랑 놀고 싶었는데 했더니..

[베트남,랑선] 카테드랄 랑선, 이국적 아름다움

하노이에서 좀 떨어진 랑선 교구에 다녀왔습니다. 랑선 까우방 교구 중국 국경에 위치해 있답니다. 생각보다 멀었고 생각보다 아름다웠어요 하노이 대성당과 확연한 차이 프랑스인들이 만든 프랑스식 고딕 양식 성당과 베트남식 건축양식을 살린 멋진 성당이었답니다. http://v.daum.net/link/9988611 -> 베트남 하노이 대성당, 프랑스 요셉 카테드랄과 비교해보세요 ^^ 내부의 성가대석 뒤쪽 계단을 이용해서 종탑까지 올라갈 수 있었답니다. 내려다본 정원 풍경 하노이 한인성당 http://cafe.daum.net/hanoichurch 에서 모두 함께 다녀왔답니다!!! 성당 정원 한켠의 아름다운 분수대 주교관 남쪽나라들의 특징인 멋진 큰 나무들 천천히 둘러보며 주교님이 말씀해주신 이 지역적인 특성.. ..

[적묘의 베트남 고양이 이야기] 아저씨의 손길에 녹아버린 젖소

즐겁게 길을 오가다 보면 고양이들을 딱 만나는 곳이 있기 마련이죠. 인도네시아의 족자 삼빌르기 바루가 그랬다면 지금 베트남 하노이에서 고양이를 자주 보는 곳은 호안끼엠 대성당이 있는 바로 이 거리...랍니다. 이 섹쉬한 눈을 가진 도전적인 고양이를 보자마자.. 왜 거리에 자전거에 실고 돌아다니는 이것이 생각났을 까요!!!! 먼지털이!!!! 바로 이 깃 먼지털이 하나면 세상의 모든 고양이는 마치 내것이 될 것 같은데!!!! 이날 따라..;; 미미는 없고.... 치어이~에게 물어보니 미미는 집 뒤쪽으로 가 있다는 거 같았어요. http://v.daum.net/link/10314993 귀여운 치와와는 계속 잠에 빠져있고.. 아 그냥 대성당 가서 내부를 찍자..하고 있는데.. 이날은 또 일부러 광각 렌즈를 챙겨..

[하노이 대성당] 프랑스식 거리에서 미미를 만나다

처음으로 혼자 버스타고 호안끼엠까지 가봤어요. 뭐..; 지도 들고 타니까 알아서 옆에 사람들이 막 가르쳐주던데요 어디 가고 싶냐고 ㅎㅎㅎ 아놔..관광객포스인가봐요 중간까지 같이 걸어주시더라구요 정말 친절한 베트남 사람들!!! 와아...길을 꺽으니 바로 보이는 대성당!!!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성당이구요 네오고딕 양식으로 스테인드글라스 내부가 아주 멋지다고 하네요 이 주변엔 프랑스식 카페나 잡화점도 많구요 옷집도 예쁜 곳이 좀 있었어요. +_+ 건 담에 찍어볼게요!!! 실제론 옆에 있다는 한인 성당을 가기 위해서 출발한 것이라서 대성당의 미사는 벌써 시작 이미 주일 미사가 시작되서 들어갈 수도 없었어요,ㅜㅜ 사람 완전 많아!!!! 다음 주에 광각 카메라 들고 갈겁니다 +_+ 일찍 가서 내부 찍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