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올라간

베트남식 종탑을 따라 올라가 본다



세례식을 여기서 하는지
부조가 두드러지게
눈길을 사로잡는다.




돌아보면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모습이 형상화 되어있다




남쪽 나라의 정원수와

서구식 정원 모습이 그럴싸하게 잘 어울린다.
http://v.daum.net/link/9988611
-> 베트남 하노이 대성당,
프랑스 요셉 카테드랄과 비교해보세요 ^^




http://v.daum.net/link/11686680

지난 번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성당 안도 아름답다..







씨뿌리는 이를 지나 성당 안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아름다운 천장과
도자기로 구워낸 듯한...

정면의 십자가..



제대로 찍고 싶었지만..ㅡㅡ;;
성가대석에 올라가 버린 이상
미사 중에 셔터를 누를 수 없어

미사 끝난 후 삼각대 펴고 한장..




성가대석 위에서 찍은 사진들이라

각도가 좀 애매함..ㅡㅡ;;
맘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어요..ㅜㅜ




좌우, 그리고 심플하면서
강한 느낌의 스테인드글라스



오병이어와 가나 혼인잔치인 듯?


성가대석으로 올라가는 계단..;;;


성가대석에서 또...

종탑으로!!!!




매 시간마다

직접 사람이 올라가서

종을 울리는 랑선 카테드랄..



성당에서 나와 옆에서 보면

이렇게...



나무로 살짝 가려진

위에서 세번째 공간에 종이 있다..



내려가기 전에

잠시 공포증을 도닥거린 다음 내려다 봄..




헙..^^;; 성가대 단체 사진 촬영 중..

뭐...저야 잠깐 크리스마스 특송까지만..이니까..


저 끝쪽의 성상까지 한장 더 담아본다...




역시 내려오니까 마음이 편함..^^

저 높은 곳은 좀..;;;

아직은 공포를 극복하지 못한 듯




이 아름다운 천장을

다시 담고 싶었는데..ㅜㅜ


미사가 끝나자 마자

불을 내리는 바람에 실패..


성당 바닥에서 눈을 들어 올리면
완벽한 별을 담을 수 있을 듯해서

못내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이 사진 한장은 건져서 행복해요 ^^

랑선에서 담은 별로 기억할래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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