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 8

[적묘의 일상]파테크,대파,채종,씨뿌려서 대파키우기,대파 화분,홈가드닝

학교텃밭의 대파가 잘 자라는걸 보고 혹시 채종하면 씨를 좀 주십사 부탁드렸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아와서 큰 화분을 준비해서 씨를 뿌립니다. 씨는 작아요. 이렇게!!!! 얼마나 잘 싹이 올라올지 모르니까요 좀 많이 심었어요. 생각보다 쏙쏙 2,3일만에 올라옵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후룩.... 쑤욱 쑤욱 허허..... 생각보다 발아율이 어마 높아요. 거의 다 나는 듯? 지금은 가느다란 실같지만 조만간에 속아내야 할 듯? 또 하루 지나니 빽뺵하게 쫙쫙 올라옵니다!! 잔디 같지만 잔디가 아니라 대파라서 대략 낭패죠 혹시라도 씨 뿌려서 파테크 할 분들은 꼭.... 쪼꼼씩만 씨 뿌리세요. 이 상황에서는..;;; 좀더 크면 나눠 심어야 할거 같아요. 아니면 적당히 뽑아서 후딱 해 먹던가~~~~ 열심히 잘 자라길 ..

적묘의 단상 2021.07.07

[적묘의 이시국 취미생활]갈맷길,온천천,겨울새,마스크필수,거리두기,산책,버드와칭,새관찰,2020년 석양이진다

2020년의 마지막 글로 12월 31일 해넘이 사진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2021년에 올리게 되네요. 확진자 발생으로 여러가지로 바빴습니다. 아침에 연락받고 급히 출근했다가... 멘붕되서.. 저도 남들 다 하는 그 검사받고음성 판정 받았습니다, 마음 편하게... 한파에 얼굴이 아리도록 찬바람이 부네요. 부산은 바람도 바닷바람 이렇게 차가운 물인데도발을 담그고 있는 신기한 새들 너의 일상은 어떻게 이뤄지는 걸까 날개를 펼치고 물에 무수한 동심원을 만들어 놓곤 다시 또 날개를 접는구나... 멍하니 바라보는 중... 떠나고 싶은데 떠날 수 없는일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새도, 나도 마찬가지 그 자리를 맴돌며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중 한 발자국씩 걷다보면 또 다른 새가 그 자리를 지키고 어디든 먹고 사는 것은 쉽..

[적묘의 부산]수영 카페,커피 드 포트, coffee de port,빵 맛집, 빵지순례, 마스크 필수

거리두기가 다시 시작되기 전에다녀 왔었어요. 공간을 두고 이야기를 나눠야 하다 보니 1층에서 주문하고 위로 올라가면열린 발코니들이 있어요. 메뉴 구경 중 이집 빵 맛집이네요~~~ 빨리 안가면 못 먹는 것도 많데요. 사이 사이 공간이 잘되어 있어요. 공간공간이 실내는 그래도 좀...그래서... 바로바로... 나가는 걸로 햇살이 좋은 날 바람이 차가워도... 밖에서... 먹을 때만 마스크 내리고 이야기할 땐 다시 마스크 쓰기 점심 대신으로 풍성하게~~~ 맛이 다 진한 편이고 단짠 단짠 조합이 확실히 좋더군요!!! 가격이 좀 있긴 합니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고 바깥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네요~ 2020/11/19 - [적묘의 부산]부산에서 만나는 작은 베트남, 낭 키친,대연동 베트남 식당,..

[적묘의 일상]빨간여행가방,코카콜라 스티커,오리지널,코카콜라 한정판, 코카콜라 레디백, 미니캐리어팩,이시국 여행가방은 마스크보관함,콜라 칵테일 레시피

제가...원래 이런 거에 막 흔들리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 스벅 레디백은 가성비도 별로고이쁘긴 하지만 그닥.. 그런 느낌으로 친구꺼 대신 구입하는 걸로 끝냈지만와...좋아하는 빨간색이다!!!! 27,700원215M L코카콜라 24캔이 들어 있습니다. 오리지널 맛이고, 코카콜라 러버인 친구님에게부탁해서 구입 했어요. 전 출근해야하니까요..ㅠㅠ 그래서 주말에 받았답니다. 하하 뉴욕에서 본 코카콜라 전문매장이 생각나네요. 이런 걸 돈주고 사봅니다. 가방은 가볍고 단단!!! 겨울이라고 일하고 있는알파카 인형 하나 옆에 땡겨 놓고 캔도 확인!!!! 스티커가 정말 역사를 보여주네요. 1880년대 미국의 약사가 만든 음료 레시피에소화제 성분 중에 와인을 빼고 만든 것을레시피 개량하고 제조사 사람이 122만원 정도에 구..

[적묘의 고양이]소원빌기,추석, 한가위 보름달,10월1일 국군의 날, 보름달과 고양이

금방 나가서 담은 보름달... 달보며 소원을 비는원시신앙 세계관의 애니미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도 한번 빌어봅니다.간절히 간절히 역시 단렌즈 마운트로는 흔들리네요망원렌즈를 집에 두고 와서..;;; 이 사진은 망원렌즈로 찍어서 트리밍한 작년의 달사진. 오늘 사진은단렌즈로 찍어서 트리밍한거라..ㅠㅠ 어쩔 수 없다는 아쉬움을...접고 이 모든 집들에 하늘 아래 사람들이 평안하길건강하길 저 달에 흘러가는 구름처럼이 어둠이 지나가고아무렇지 않은 듯이 지내는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작은 소식이나 거짓 뉴스에쉽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길미혹되지 않길... 이렇게 이렇게 간절히두팔을 벌려 기원해봅니다. 특별히 더더욱, 군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그리고 세상 모든 이들이 한 목소리로.... 코로나 꺼져!!!!그렇게 말이지..

[적묘의 간단레시피]몽돌빵,저탄고지베이킹,차전자피,psyllium husk,식이섬유빵,에어프라이어빵,다이어트빵

못난이빵, 몽돌빵, 차전자피빵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탄수화물이 최소한으로 들어가는식이섬유빵이랍니다. 지인님께서 보내주신차전자피 가루 질경이씨앗 껍질 가루라고 하는데식이섬유가 대부분이어서 변비 치료제로 사용되고 빵으로 만들면 당이 올라가지 않아서 좋다고 다이어트빵으로도 유명하더라구요. 재료는 아몬든가루 200g, 차전자피가루 40g, 계란 두개 물 한컵, 소금쪼끔, 베이킹파우더 쪼끔 세상 간단하게 끝 물이 넘 적은거 같아서 좀더 차전자피가 물이랑 만나면 속에서 막막 팽창해서 변비를 치료하는 방식이라서 이렇게 반죽할때 느낌이 옵니다. 하루에 30g이상먹으면 위험할거 같네요. 정말.. 주의점에 조금 먹고 물 많이 마실 것이 있었거든요. 정말 물 많이 마시게 됩니다!! 혹시 안마시게 되면 의식적으로라..

[적묘의 단상]2018년을 보내며, 2019년 소망은 그저,근황

2018년은 정말 힘들었어요. 일단 금전적으론 일을 할 시간이 없이 가족들의 금전적 도움없이 대학원 초롱군 검사비 병원비다른 고양이들 밥값... 초롱군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일을 병행하면서 대학원을 다니다가집안 상황에 어찌저찌 집안일까지 하게 되서 10월말부터 11월 말까지 과로..아침 출근, 오후/주말 대학원, 주말 빨래 청소 결국 과로로 대상포진이 와서 고생하고아침 출근, 오후/주말 병원/ 대학원, 주말 빨래 청소 그 다음엔 코피가 멈추지 않아서생애 처음으로 119도 타보고, 응급실도 가보고 시험문제 출제와 근무를 병실에서 다해보고..;;;일주일을 꼬박 날리면서제가 해야 하는 수업과 제가 들어야 하는 수업도 날아갔습니다. 11월 19일 월욜 오전 9시경 1차로 코피가 심하게 나더니 멈춤. 저녁 7시경..

적묘의 단상 2019.01.01 (6)

[적묘의 일상]베트남 음식, 친구를 잘 만나야 하는 이유

나이와 국적을 불문하고마음이 통하는 사람말이 통하는 사람 가끔 그런 즐거움이 이어지는 맛있는 시간 베트남식 코코넛 카레~ 그 위엔 고수~ 빵이랑 같이 먹는 색다른 맛 또 다른 날은 베트남식 야채스프 너무 생각나서 먹고 싶었던진한 국물의 쌀국수!!! 그전에 베트남 음식 먹으러 갔던 식당에서국물이 너무 아쉬워서~ 이 친구에게 다시 부탁! 베트남에서 가지고 온 쌀국수 향신료 통후추, 코리앤더 씨드, 팔각, 정향, 시나몬스틱, 넛맥(육두구) 이렇게 다양한 양념이 들어간답니다. 그래야 맛이 진해지는거죠~ 이렇게 만든 쌀국수 제가..순삭했습니다 +_+ 야미야미~ 그리고 그렇게 +_+ 칭얼댄 덕에 +_+ 드디어 버닝했던 ㅎㅎㅎㅎ 반쎄오!!!언니가 담에 큰 후라이팬 사줄게!!!! 새우도 사가지고 갈게!!!우리 또 해먹..

적묘의 달콤새콤 2018.10.0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