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블루의 귀여운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 봅니다 +_+ 몽실양의 작명에는 또 비밀이..ㅡㅡ; 첨에 왔을 때 넘 쥐같아서..;; 쥐순이가 될뻔 했답니다. 쥐순아? 쿨럭..째려보네요..ㅡㅡ;;; 먼지색이라고 먼지라고 불릴뻔도..;;; http://v.daum.net/link/9747541 그래도 뭐..나름 우아하게 놀기는 하더라구요. 헉...귀를 확 재끼네요.ㅡ.ㅡ;;; 몽글몽글 귀엽다고 몽실언니...의 몽실이인가요..ㅡㅡ;; http://v.daum.net/link/11535274 어찌나 귀여운짓을 많이해주시는지..ㅡㅡ;;; 귀여운 몽실양.... 꼬리는 앞발에 싹 감아주는 깔끔한 마무리 이런 우아한 저에게 쥐순이란 이름을??? 집에 고양이가 무려..;;;; 3마리..ㅡㅡ;; 음??? 아? 네마리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