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3

[적묘의 인천]인천항 갑문 홍보관, 조수 간만의 차이를 극복하다, 체험학습 추천

인천항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갑문을 이용한 인천항에 대한 홍보관 특히 한국은 수출입국가니까요.중학교 사회수업에 이런 탐방 프로그램체험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참 좋겠다 싶더군요. 국제경제와 환율문제, 기술문제와 교통의 중요성세계화가 가지고 오는 문제까지 같이...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니니까요. 왜냐면 주말엔 여긴 안 열거든요~그래서 주말엔 부모님과 가는 건 불가 평일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공무원 근무시간과 일치한다 생각하시면 되요 올라가면바로 갑문 영상실과 홍보관이 있습니다. 영상실도 좋았고 뭐....마스코트가 양성평등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해룡이와 해린이 여자해룡은 핑크색에 항구에서 기다리는 역할 그냥..보면서 아..양성평등교육도 중요하지 하고중얼중얼 전시물들은다양한 사진자료들과 모형으로인천항 ..

[적묘의 한국]타국에서는 그리워지는 것들

남미의 무궁화들은 어찌나 크고 화려한지 한국의 흰 색 단심 무궁화가 그리워진다. 한참 더워지는 날들에뜨거운 햇살에 차가운 겨울 바람이 살짝 그립다 지겹도록 보는 페루의 서해안 페루의 모든 바다에서는 해가 진다. 저 끝은한국의 동해와 연결되어 있지 저 너머의 해뜨는 바다가 그립다 차갑게 단단하게 부서지는겨울바다도 그립고 문뜩 연락해서 갑자기 떠난 인천 나들이도 해물가득 들어간 파전도 해물칼국수에 얼큰한 김치도 그 자리에서 신나게 떠들었던 이야기까지 맛있게 버무려져 뜨끈뜨끈하게 불어 먹는국물도 다 그립다 카메라 어꺠에 걸치고슬렁슬렁 걸어다니며 주전부리 하는 거리도 그리운 사람과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느른한 시간도 비가 한참 쏟아지던어느날 같이 잔 기울이며 곱씹었던.. 함께 한참을 걸었지만....지금은 연락..

[적묘의 고양이]10년 전 초롱군 리즈시절과 흘러간 시간

삶은 언제나 여행의 연속이라지만 서울에서 나름 유학생활을 하면서 초롱군을 만났고 카메라도 없던 시절에 반지하방에서 알콩달콩 살다가 서울서 일도 좀 하다가 집도 일도 정리해서 부산으로 내려가서 일도 이거저거 하고 해외봉사도.. 번갈아 가면서 반복되다 보니... 참 긴시간을 함께 하기도 하고 또 몇달씩 떨어져 있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몇년 전 사진을 한번씩 열어보기도 하고 지금과 많이 달랐던 부산집 젊은 시절의 초롱군 나름 리즈 시절 무엇보다... 300만 화소 똑딱이에 4살짜리 고양이 햇살과 10년 전의 적묘... 그리고 외동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고 있어도 항상 예쁘게 걷던 울 초롱군 .... 이 방울은 고양이가 세마리가 되면 도저히..;; 우다다 할때 무당집 소리가 됩니다.. 포기~ 어쩌다 보니.. 또..

[적묘의 한국]인천 을왕리,비오는 바닷가 스케치

리마엔 비가 오고 있네요 어제부터 페북에는 가득 한국의 눈오는 풍경이~~~ 제가 갔을 땐 비가 왔답니다. 그리고 추웠지만 지금은...후덜덜덜 할만큼 추우려나요 리마는 약간 으슬하게 비가와서 이상기후를 보여주고 있어요. 한참 더워져야 하는데 한 이틀.. 쌀랑해요 2012/11/27 - [적묘의 여행]LA발 인천행,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2012/11/24 - [적묘의 한국]인천국제공항 스타벅스,한국기념 머그컵,텀블러 2012/11/21 - [적묘의 LA공항]인천에서 LA까지 애완동물 동반출국 2012/11/20 - [적묘의 맛있는 인천]비오는 날,황해해물칼국수,을왕리 맛집 2012/11/13 - [적묘의 한국]비오는 인천공항의 아침은 감동이다~ 2012/06/08 - [적묘의 발걸음,인천향교]인천광역시 유형..

[적묘의 여행]LA발 인천행,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먼저 LAN 항공으로 페루 리마에서 LA까지 온 상태.. 5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리마에서 부친 짐은 한번에 한국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여권에 입국도장을 찍고 이때 에스타 전자비자가 있으면 입국신고서는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시 짐을 찾고 세관검사를 거쳐서 일단 나가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짐을 다시 실어 놓고 LA 공항을 나갈 수 있습니다. 공항의 음식들은 비싸고 물도 비싸니까 그냥 미리 부치는 짐에 음료수와 간단한 과자 등 요기거리를 넣었다가 중간에 찾아서 다시 보내기 전에 열어서 꺼내면 됩니다. 그리고 나오면 바로 이런 곳! 도착시간도 늦고 출발시간은 밤 12시 넘어서.. 하겐다즈...아... 먹고픈데... 머리 속에는 공항 음식=비싸다 가 입력... 뭐..그냥 평범한 가격입니..

[적묘의 맛있는 인천]비오는 날,황해해물칼국수,을왕리 맛집

코이카 단원들은 지역별이나 동기별 아니면 워낙에 서로 다른 지역과 서로 다른 나이와 다른 성장 배경으로 인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그냥 안녕~ 하는 경우도 많아요. 파견 일자랑 귀국 일자도 다 다르니까 지역까지 다르면 더욱 그렇죠~ 예상치도 않은 13개월만의 일시 귀국에 선배 단원분 중 한분이 공항까지 나와주시겠다는 감사한 말씀!!!! 언니님께 덥썩 매달려봅니다~ 트렁크가 있고, 또 부산으로 이동해야 해서 엄청 이동방법을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몇일 전부터 맛있는 해물 칼국수 이야길 하시더니~ 정말... 아.. 비오는 소리도 좋고 바다도 좋고 찬 바람도 좋은 2년 만의 겨울.. (제작년 겨울은 베트남, 작년 겨울은 페루거든요) 열심히 달리는 차 안에서 한글 간판과 단풍이 곱게 든 산에 연신 감탄하면서 셔터를..

적묘의 달콤새콤 2012.11.20 (2)

[적묘의 백령도]가을 출사, 섬여행 좋은 하늘과 바다

서해 5도중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북한의 장산곶과는 15km 떨어진 곳 인당수는 이 장산곶과 백령도의 중간이랍니다. 그리고 국내 유일의 물개 서식지이기도~ 그때는 ....못 찍었네요. 스쳐보긴 했답니다. 가슴 시린...안보관광이란 이름이 더 씁쓸합니다. 눈 앞의 장산곶 2011/05/01 - [백령도] 적묘, 그섬에 가고 싶다 2011/05/01 - [적묘, 백령도를 담다] 현빈보다 먼저 다녀왔습니다 ^^ 2011/04/25 - [울릉도,저동항]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2011/05/01 - [독도, 한겨레호] 꼭 가야할 곳+역사의식 2011/05/13 - [울릉도,달밤산책] 1박2일이 달렸던, 해안산책로를 걷다 2011/07/06 - [울릉도,해안도로] 탁 트인 바다를 끼고 섬을 달린다 2011/04/..

[적묘의 발걸음,인천향교]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11호

인천광역시 남구 관교동에 있는 향교. 1990년 11월 9일 인천광역시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 조선 후기의 건축물로 1955년과 1964년에 중수되었습니다 사진은 2006년도.. 아마도...니콘 쿨픽스 3100 CoolPix 3100 어느 화창한 날 그 기억을 더듬다... 박공지붕은 지붕면이 양쪽 방향으로 경사진 지붕을 말하는데 책을 뒤집어 놓은 모양이랍니다. 2011/10/10 - [인천발 LA행 대한항공] 기내식의 매력과 한계 2011/10/07 - [38시간의 하루] 인천공항에서 페루까지 2011/06/22 - [인천,예술회관 옆 씨앤블루] 스테이크가 맛있는 씨푸드뷔페 2011/05/06 - [인천,을왕리]바닷가에서는 회가 진리 +_+ 2011/05/06 - [경기시흥,오이도] 우중출사와 초심 2..

[적묘의 사진]천상지희를 담다, 기억을 뒤적이다

예~~~ 전에 모 방송에서 스쿨 오브 락!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각 학교에 돌아다니면서 깜짝 공연을 하는 ~~~ 그런 ..;;;; 나름 공부하는 애들 마음을 달래준다는 그런..;; 거긴 했는데 그때 마침..;; 모 학교에서 근무를 할 때라~ 아가들 노는 거 함 봐주면서 사진도 좀 찍자 싶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었다. 방송은 비밀로 진행되고 소방훈련한다고 애들을 다 불러다가 추운 강당에서 시간을 꽤나 지체했는데 애들 춥다고 걱정할게 아니라..;; 천상지희 애들이 너무너무.ㅠㅠ 추워보였다.. 아이쿠..저 어린 것들 어쩌나 하면서 봤던 기억이 새록!!!! 그러고 보니..;; 그때 슈퍼주니어 진짜 가까이서 만났는데..;; 싸인이라도 받아 놓을 걸 그 학교에서 계약 종료된 다음에 이렇게 여러 나라 오가면서 ..

[인천,예술회관 옆 씨앤블루] 스테이크가 맛있는 씨푸드뷔페

어찌하여.. 아주아주 오랜만에 인천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약속 전 낮시간이 비어서 인근에 서식 중이신 오래된 블로그 친구님께 같이 차이나 타운이나 가자고 한번 슥...던졌지요 그날 따라 날이 왜 이리 더운지!!!! 다 때려치고 맛난거나 먹자!!! 라는 베거님의 말에 넵!!!! 한시 예약!!! 착하디 착한 적묘라서 말 잘듣는 거 아님..; 맛난거 사준다고 하면 낯선 사람도 따라가는 쿨럭..;; 깔끔한 내부!!!! 손님 다 빠진 다음에 찍었어요 ^^:; 긴말 필요 없지요.. 야금야금 소라야..너도 노래 하나 할래? 아...썰렁해야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 다고 우겨봅니다 ^^;; 나이를 먹을 수록 딱.. 부페에서 무작정 퍼 먹기 보다는 좋아하는 것만 공략하게 된달까요? 대충 몇개 먹어 보..

적묘의 달콤새콤 2011.06.2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