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이 걸려 집으로 돌아오는 여행 중에서그렇게 긴장한 곳은 실제론 별로 없었어요.제가 코이카 봉사단원으로 파견되었던 곳이페루 리마였고, 근무지가 꽤나 긴장하면서 다녀야 했던 곳이거든요.결국 3년 동안 딱 2번 소매치기 당한 곳이페루 리마였어요. 2014/08/06 - [적묘의 리마]페루치안과 빈부격차에 대한 고찰2014/08/03 - [적묘의 페루tip]택시강도 예방법,페루택시 타기 전후 주의점2014/06/03 - [적묘의 요즘]해외생활 스트레스, 해외봉사와 현실2014/05/23 - [적묘의 페루tip]모터택시와 안전에 대한 유의사항, 페루치안2013/08/23 - [적묘의 페루]비교체험 극과 극, 리마 노선버스와 거리분위기2013/04/14 - [적묘의 페루]치안은 시간이 관건, 동행없이 밤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