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 6

[적묘의 페루]다양한 위트와 패러디,페루여행기념품의 변신

페루에서 3년째여기저기 다니면서 수공예품이나 다양한 물건들을 보면서그냥 와..귀엽다... 색 좋네. 정도였는데최근에 정말 빵빵 터지도록 즐거운위트있는 패러디들이 늘어서오늘은 살짝..그런 제품들을 소개해봅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애플과 야마 입니다 ^^ 주로 손뜨개를 한 귀여운 전통적인 물건들이 많았다면이제는 디자인이 들어간 이차 생산물이란 기분?아직도 페루는 인건비가 아주 낮은저소득 계층이 많기 때문에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것들은 가격이 싼 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디자인이 들어가고아이디어가 가미되면서 공장을 거쳐야 하는 것들은아직 미진한 편이었거든요.최근 1,2년 사이에 확 늘었습니다.해리포터는 촐로 포터로  헬로키티는 헬로 꾸이시따~(작은 꾸..

[적묘의 우유니]반짝반짝 소금사막, 볼리비아 소금호텔

12월부터 우유니의 우기가 시작됩니다. 그렇다는 거지 항상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날씨는 운!!! 전 운이 없었던 걸까요? 그냥 좋았던 걸로..ㅠㅠ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에 반사된 우유니의 아름다운 모습은 담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아름다운 하늘은 실컷 보았으니..그걸로 퉁~ 흰색이 왔다갔다 하면서 지평선과 하늘이 뭉뚱그려진 것일 뿐.... 제 마음이 삐딱해진 건 아니예요. 그렇지만..;;; 신경 써서 찍어야겠더라구요. 모든 이들이 담는 바로 그!!! 소금호텔 앞의 국기들~ 우유니로 검색해보시면 최초의 거의 국기가 없던 시절부터 비교하는 맛도 쏠쏠합니다! 2013년 1월 초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괜시리 더 반가운 태극기! 외국 나오면 항상 태극기에 마음이 설렙니다!!!! 옆의 소금호텔은 투어에 포함된..

[적묘의 페루]라마,야마 싸움 혹은 아침운동을 목격하다!!!

리마는 페루의 수고 라마는 안데스 지역의 초식동물 양, 알파카와 함께 고기와 털, 가죽을 공급하는 진정한 안데스의 반려동물이라 할 수 있답니다. llama라고 하는데 현지에서는 ll을 야로 발음하기 때문에 야마~가 더 현지 발음에 가까워요 비꾸냐는 야생에 뛰어노는 애들이고 주로 알파카가 고급 털을 제공하는 동물이죠. 라마는 주로 화물운반~ 그리고 고기! 마추픽추에서 포즈 잡는 애들은 야마와 알파카랍니다 그러나 리마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데요 리마는 사막 해안지대인 코스타 지역이거든요. 그러나 바로 여기!!! 리조트에서는 가능~ 키우면 되니까요 ^^ 사실 실제로 가축화된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페루에서 약 4000년 전의 뼈가 출토되었다고 해요. 화물 운반에 사용되는 것은 수컷이며, 보통 50㎏의 짐을 실..

[적묘의 우유니]턱시도 고양이가 있는 소금호텔의 하룻밤

페루 리마공항에서 훌리아까 공항으로 훌리아까에서 뿌노로 버스로 50분 정도, 뿌노에서 3시간 정도 버스로 볼리비아 국경을 넘어서 꼬파까바나로...거기서 라파즈로, 다시 밤 버스로 우유니 출발 아침에 도착해서 바로 센트로쪽 여행사로 달려가서 아침 10시 30분에 출발하는 우유니 투어 버스를 타고 소금사막 투어를 끝난 다음에 한참을 달려서 우유니 소금사막을 벗어나서 호텔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후 6시 가량 소금사막의 더운 공기가 차갑게 식기 시작합니다. 사막에서 피어나는 이끼꽃 이런 곳의 호텔들은 1박 2일 투어나, 2박 3일, 3박 4일 투어의 첫날 숙박으로 투어비에 포함된 곳이랍니다. 여러 종류의 소금호텔들이 있지만 비싼 호텔들은 패키지 투어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요 정도..;;; 그나마 첫날은..

[적묘의 쿠스코]전망 좋은 성당에서 아르마스 광장 내려다보기

쿠스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산 크리스토발 성당 센뜨로 아르마스 광장에서 오르막길로 쭉 올라가면 나오는 전망 좋은 성당이랍니다. 걸어올라가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5솔 정도 내고 택시타세요 내려올 땐 천천히 오래된 옛 골목을 따라 걸어내려오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정작 성당은 .... 좀 많이 부실합니다 오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라마 몇마리와 완벽한 구름과 저 아래 내려다 보이는 시에라 특유의 지붕이 유난히 예쁜 산 크리스토발이랍니다. 계속해서 보수 중인 성당은 아쉽지요.... 올라오는 길보다 내려가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음... 설명 끝! 백문이 불여일견! 무엇보다 망원렌즈를 가지고 간 걸 혼자 흐믓해하는 순간이죠 ㅎㅎㅎ 카테드랄!!! 쿠스코 대성당입니다. 그리고 앞의 분수대는..; 이 ..

[적묘의 페루]가장 무거운 여행기념품, 예쁜 돌은 자연자원

한국 면적의 13배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강! 자원의 축복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분란과 논쟁이 끊이지 않는 불안요소도 분명히... 원주민들과 이주정착자들의 확연한 사회적 계층 구분이 있는 곳 페루... 그러나 여행자의 눈에는 그저 흘려보낼 수 있는 예쁜 기념품들만 보고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나라 여러군데 둘러보았는데 사진 찍고 구매한 곳은 산토 도밍고 앞의 수공예품점이랍니다. 거의..;; 여기만 가네요 자주는 아닌거 같은데, 정리하다 보면 여기만..;; 가는 듯 탐은 났는데.. 너무 무거워서..ㅜㅜ 다 포기!!!! 냉장고 자석만 잔~~~뜩 구입!!! 요렇게 말이죠 보통 여기 가게들은 3개사면 그때부터 가격을 조금 깍아줘요 이곳은 도매상 개념이거든요 ^^ 2012/06/03 - [적묘의 페루]리마,..

적묘의 발걸음/페루 2012.07.0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