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페루] 생일날엔 성교육 유물 포스팅 Museo Rafael Larco Herrera
작년 생일도 하노이에서 보냈지만 그래도 거긴 북쪽이라서 약간 쌀쌀한 건 있었죠. 그런데 올해는 2월이 가장 더운 페루의 리마!!! 정말 실감 안나네요 ^^;; Este año, el Perú, en Lima. El año pasado en Hanoi, Vietnam. 게다가 나이를 먹을수록 더더욱 생일을 특별히 챙긴다기 보다는 그냥~~~~평범한 날같은 기분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가족과 멀리 있는 것도 사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 바로니까요 더더욱 멀리 있게 되는 건 확실하네요 나이들면서는 더욱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달까요? 부모님이 없으면 저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그건 문자기록이 없던 선사 시대에도 마찬가지~ 무세오 라르코 에레라에서 본 에로띠꼬~ 유물전시관에 따로 전시된 것들 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