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4

[적묘의 고양이]12살 고양이의 파닥파닥,월간낚시는 새 장난감으로!

부스럭부스럭 꺼내주면 그래도 나름 활발하게 반응해주는귀여운 막내 지난 번 장난감을 장렬히 보내고.. ..... 좋은 장난감이었습니다. 새로운 장난감으로 갈아탑니다. 스멜~~~ 신상의 느낌!!!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고양이 나이 18살은 88세, 초롱군은 할아버지 고양이 나이 13살은 68세, 깜찍양은 확실히 할머니 하기로 한 모양. 몽실이는 12살이니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64세인데 그래도 아직 발랄하게!!!! 방까지 따라 들어와서 열심히 앞발로 파닥파닥파닥 이제 겨우.....사람나이 환산 64살인 우리집 막내~~~~ 제가 아주아주 어렸을때부터 있었던등나무 테이블보다는 그래도 몽실양이 많이 어립니다. 이 테이블은 몽실양 나이 2배는 될 듯. 새 장난감에 눈이 팔려휙휙 이리봤다 저리 봤다 왜 점프샷은 없을까요..

[적묘의 고양이]12살 노묘가 막내일 때, 나이를 먹다,파닥파닥, 월간낚시

저희 집에서는 막내도 12살~ 신기하게도 막내는 상대적으로 발랄합니다. 항상 어른들은 무게잡고~ 무엇보다....12살이 넘어가면서 초롱군과 깜찍양은 몸이 좀 무거워진 느낌이 있어요 몽실양은 아직도 +_+ 계단을 신나게 뛰어 올라옵니다. 사진 한장 나올 정도로 빨리!!! 예전엔 한장도 안나왔는데 ^^;; 그래도 아직 장난감에 반응하는 유일한 고양이~ 바삭바삭파닥파닥소리가 나는 샐로판 재질의 장난감이 붙어 있어요. 잡고.. 이후엔 사진을 포기하게 만드는유령 모드 전환 +_+ 파팍파팍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훅훅~ 턴도 합니다 +_+ 안 찍힐 뿐~~~ 다시 한번 ~~~~ 위쪽에서 흔들흔들~~~ 물론 요즘은 높은 점프 없어요..ㅠㅠ 파닥파닥 소리에 염탐하러 온 깜찍언니~~~ 이 언니도 참..예전엔 나는 새도 ..

[적묘의 부산]축하 꽃선물은 석대화훼단지,반여농산물 시장역

미리~ 살짝... 오늘이 제 생일이랍니다. 꽃 비쌀 때 생일이고졸업식 후, 입학식 전이거나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이거나 한참 구직 할 시기라서항상 생일을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 편이죠오랜만에 한국 집에서 생일 맞이하네요. 특별할 것 없는 날이지만요. 생일 축하꽃은 아니고 개업 축하꽃 사러왔어요 반여농산물 시장역에서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있는 석대 화훼단지랍니다. 아무래도 항상 가는 곳만 가게 되지요 저희 아버지 단골집 들어가면 따끈 따끈 초록의 세상 요즘은 공기 정화해주는실내 식물들이 좋아요 얘도 최근에 인기가 늘었다고 하더군요 많이들 개업꽃으로 선호하는난꽃 다양하게 많이 나왔던데요 역시 화려한 꽃이 선호 대상인 듯 제 취향은 아닙니당~ 너무 대 놓고야한 모양이잖아요 +_+ 서양의 풍습 중 하나인파티에서..

[적묘의 코이카]깜짝 생일파티와 한국어 수업 초급 2반

더운 날 학생 수가 줄고 있는 방학특강 한국어 수업은 한국어 봉사단원의 진을 팍팍 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일상 학과 중에서는 수업을 많이 빠지니까요 방학특강을 하는 수 밖에 없네요..;;; 오전 수업 초급 1반-a 끝나고 오후 수업 초급 2반 끝내고 피곤함과 땀에 쩔어서 후딱 나가려는 발걸음을 잡은 건 학생들이었죠. 갑자기 옆 빈 교실에서 케이크와 과자들, 그리고 선물을!!! 생일 축하합니다 가뜩이나 학생들이 20분이나 늦게 와서 수업을 10분 더 했거든요. 그리고 수업 끝나고도 몇마디 더 하고 그러다 보면 배도 고프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인거죠. 우아~ 작은 엠빠나다와 과자 음료수~ 직접 만든 초콜렛까지!!! 몇 안되는 한국어 초급 2반 학생들이 이렇게 준비를 해 주었답니다. 초급 1에서 우르..

[적묘의 고양이]그리운 생일상엔 고양이가 필수요소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서는 집에서 생일을 맞이하는 것이 참 ... 드문 일이 되었구나 싶네요. 특히 졸업식 후 입학식 전 그 사이의 애매한 2월 말 생일은 일부러 모임을 만들지 않는 이상 뭐...그렇고 그런 이유로... 가족이 함께한 생일은 2010년이 마지막이었군요. 그래서...사진은 재탕~ 마지막 사진 빼고 ^^ 어렸을 땐 생크림 과일 케익을 선호했는데 나이들어서는 치즈 케익을 더 좋아해요 항상 변하지 않는 입맛은 +_+ 적묘는 닭고기를 좋아합니다. 물론...고양이들도 좋아라 함... 그래서 식탁에는 몽실양과 깜찍양이 치즈 케익과 생선을 달라고 눈빛 공격을 끊이지 않게 하고 식탁 아래에는 빨리 닭고기를 내 놓으라고 호통치는 초롱할아버지가~ 여기 학생들이 자꾸 물어봅니다..;; 한국의 생일 풍습에는 검..

[적묘의 페루] 맛있는 첫번째 생일 케익과 김밥

페루에서 맞이한 첫번째 생일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축하해주었어요~ 하하하하..;;; 레알필리페와 맛있는 세비체뿐 아니라~ 오늘 아침 수업을 잡아 놓은 친구들이 이렇게 근사한 케익을..ㅠㅠ 아놔..나 정말 살찐다고오!!! Feliz cumpleaños 그리고 이름까지!!! 고마워요 ^^ 아침부터 다섯 명이서 열심히 먹었어요!!! 예쁜 귀걸이도 선물받았답니다~ 아 사진은..;; 다음에!!! 그리고 후딱 달려간 곳은 다른 동기 단원의 수업!!! 페루아나가 쓴 예쁜 노트.. 나보다 나은데 +_+ 초급 3~ 그리고 처음 한 김밥치고는 꽤 괜찮은~~~ +_+ 페루에서 처음 싼 김밥도 먹고!!! 좋은데요~~~~ 게다가 2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생일 축하와 해피 버스데이와 펠리스 콤플레 아뇨스까지..;; 한 5번 들었더..

[적묘의 페루] 생일날엔 성교육 유물 포스팅 Museo Rafael Larco Herrera

작년 생일도 하노이에서 보냈지만 그래도 거긴 북쪽이라서 약간 쌀쌀한 건 있었죠. 그런데 올해는 2월이 가장 더운 페루의 리마!!! 정말 실감 안나네요 ^^;; Este año, el Perú, en Lima. El año pasado en Hanoi, Vietnam. 게다가 나이를 먹을수록 더더욱 생일을 특별히 챙긴다기 보다는 그냥~~~~평범한 날같은 기분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가족과 멀리 있는 것도 사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 바로니까요 더더욱 멀리 있게 되는 건 확실하네요 나이들면서는 더욱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달까요? 부모님이 없으면 저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그건 문자기록이 없던 선사 시대에도 마찬가지~ 무세오 라르코 에레라에서 본 에로띠꼬~ 유물전시관에 따로 전시된 것들 중에는..

[적묘의 달콤한 이야기] 더운 생일날엔 아이스크림 케익!

한번도 사본 적이 없는데 요즘 날이 좀 더웠다고.. 아이스크림 케익을 선물하고 싶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엄마도 좋아하시는 ^^ 치즈케익으로 말이죠~ 여기저기 만날 사람들 만나고 일처리 할꺼 하고 어차피 녹으면 안되니까 밤늦게 살짝... 아이스크림 집으로 고고싱 두개의 브랜드를 고민하다가 역시 좀더 자연스럽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아침부터 생일축하 노래하고 달콤하게 한조각 ^^ 그리고 나머지는 조카님 오시면 드시라공 이렇게 곱게 넣었습니다. 일반 케익도 그렇고 아이스크림도 그렇고~ 미리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먹기 좀 전에 꺼내서 실온에 두시면 말랑한 상태로 드실 수 있답니다. 그러니 미리 잘라 놓는 것이 중요!!! 안그러면 통째로 녹았다가 또 얼었다가를 반복하게 되니까요!!1 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