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는요~~ 레오 오빠가 좋아요 누군가를 좋아하면 원래 그렇잖아요 너무너무 좋아해요 레오 오빠한테 찰싹 붙어 있고 싶어요 너무 좋아하니까.. 오빠와 같은 곳을 보고 싶어요 잠깐 떨어져 있어도 금방 다가갈게요 그리고 오빠의 시선을 따라 갈게요 오빠가 식빵을 구우면 티미도 옆에서 식빵을 구워요 설희 언니보다 내가 오빠를 더더더더더더더!!! 좋아하는 거 알죠? 우리 함께 한 시간은 짧지만... 꼬리 털 갯수만큼 이불 줄무늬 갯수만큼 그렇게 오래오래 우리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항상 옆에 있어줘요 티미를 예뻐해주세요 반년 전에도 티미는 레오 오빠옆에 있었답니다 2011/05/30 - [쭌님네 티미] 슈렉,장화신은 고양이의 폭풍성장 2011/05/18 - [쭌님네 라오스고양이]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하늘색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