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5

[적묘의 고양이]2010년의 묘르신 3종세트.일요일의 숙제 다섯 가지!

[2010년 10월 글,사진] 지금보니..초롱군은 근육이고깜찍양은 늘씬했네요 +_+ 2018년에 다시 보는 2010년입니다. ---------------- 일요일엔 꼭 해야할 숙제!!! 첫째 괜히 주중의 울적했던 일을 가족에게 화풀이 하지 않기 둘째 쉬는 날 좀 노닥거린다고 괜히 애들에게 화내지 말기 일요일에 아이들도 딩굴딩굴한 권리가 있으니까요 셋째 주말 오후엔 낮잠 자기!!! 평일에 누리지 못하는 특권은 주말에 꼬옥 챙겨주세요!!! 넷째 평소에 하지 못한 애정행각 누리기!!!! 가릉가릉 기분 좋은 소리가 온 동네 가득하도록!!! 행복한 러브러브 지수 열렙하기!!! 다섯째 또 다른 한주를 위해 온몸의 긴장을 시원하게 풀어주기!!!! 그래야 또 한주!!! 이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적묘의 페루]너의 침묵과 입술에...Parque del Amor,미라플로레스 사랑공원

라르꼬 마르의 절벽은미라플로레스의 백미 중 하나입니다. 바다 바로 이쪽으로 깍아지른 절벽과아래의 코스타 베르데 도로와 절벽 위의 공원들 그리고 쇼핑몰... 30년 전엔 아무것도 없었던 땅에신시가지가 들어선 곳이랍니다. 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  사랑의 공원이지요~ Parque del AmorMalecón Cisneros, Miraflores, Lima, Perú  http://goo.gl/maps/95bz2      바로 옆쪽에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개인이 장비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고 돈을 내고 관광객이 체험하는 경우도 있고그런 경우는 뒤쪽에 조정하..

적묘의 발걸음/페루 2014.07.10 (11)

[적묘의 단상] 역린 혹은 시간차 공격, 사랑이 끝나고 난 뒤

어느 순간 감정들이 욱 올라와서아 이건 잠깐 묻어두고 이번엔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그런 기분이 들면 그건 그냥 묻어두어야 하는 작은 불씨좋아했던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만으로그렇게 기억될 수는 없는 것일까가까이 있지 않고오해를 풀 길도 없고헛된 이야기들이 헛되게 흘러간다.타인의 입을 통해서 들리는 이야기들내 귀를 통과 시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 사랑을 왜 푸르게 남겨 두지 못할까예쁜 반짝거리는 설레임으로 남겨두면 안되는 것일까사랑이 끝나고 나면초가 다 타고 난 뒤, 푸른 잎이 다 떨어지고 난 뒤그 반짝거렸던 기억마저도 지워버리는 걸까검은 물 속의 흙이 없으면연꽃도 피지 않고예쁜 물고기들도 살지 못한다.맑은 물 외에도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사랑하는 ..

적묘의 단상 2013.12.10 (12)

[울릉도,봉래폭포]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우울했던 하늘은 잠깐이고 마지막 날은 어찌나 화창한지!!!! 역시 마지막날 날이 좋아야 마음이 안심되는 섬여행 +_+ 이날은 완전 자유로운 일정이라서 맘대로 결정!!! 2011/04/26 - [울릉도 유람선] 코끼리 바위와 갈매기 2011/04/25 - [울릉도의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한 발버둥! 2011/04/25 - [울릉도,저동항]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도동에서 버스를 탑니다~ 목적지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산39번지 일대에 있는 3단 폭포 아흑..;; 생각보다 걸어야 함..;; 멋지게 관람료 지불하시는 아버지 냐하하하하 보이시나요..1200원 아흑 더이상 어린이가 아니예요 1200원 다 내야합니다..ㅡㅡ 자자..걸어요 걸어~~~ 걷다보면 이런 것도!!! 사진은 개판..;; 어쩄든 완전 시..

[베트남 나짱대성당] 1960년의 사진,가족을 찾습니다!!!

남부의 냐짱 [Nha Trang] 나트랑이라고도 부르지요 ^^ 호치민(사이공)에서 북동쪽으로 320km쯤 떨어져 있습니다. 베트남 남부의 주요 어업기지이며, 예로부터 알려진 군사기지이며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1862년 프랑스인에게 점령당하기 전에는 베트남왕국에 속해 있었지요. 역시나 프랑스의 영향으로 고딕양식의 큰 성당이 있습니다. Nha Trang Cathedral 더운 날인데도 아이들이 성당 벽에 기대서~ 뜨거운 햇볕아래 놀고 있더라구요 ^^ 나중에도 사진 몇장 더 찍었지요. 순교자의 묘 베트남은 한국보다 순교성인이 조금 더 많아요~ 1934년 완공된 천주교 나트랑 대성당 정문 쪽에서 바라보면 일부 밖에 보이지 않는데 앞쪽에 공사가 끝나면 접근성이 더 좋아질거 같아요. 미사 시간 확인~ 성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