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부터 12월까지 벡스코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했어요. 덕분에 다양한 벡스코 행사들을열심히 다닐 수 있었답니다. 잘 몰랐던 벡스코의 여기저기를 더 애정을 가지고들여다 보기도 했구요 밤이 드리워진 벡스코가 이렇게 예쁘구나하고 감탄하기도 했지요. 오늘은 2017년 동안 활동했던 분들 벡스코 서포터즈들의 해단식이 있었어요 기자증을 반납하고 활동증명서를 받았답니다. 잉? 수료증? 이건 왜 수료증인가요..;;; 우리가 뭘 수료했나요? 요건 착각하신 듯? 2018년 다이어리와 그리고 벡스코 usb도 받았지요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지만무엇보다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의 대표주자인 벡스코에서의 활동이어서 제대로 전시들에 대해서 좀 가까워진 듯합니다. 1년 동안 평소에 다녔던 전시들을 다 합친거 보다더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