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제가 뭐 아주 밤문화와 거리가 있었던 건 아니고..;; 술집 탐방을 별로 안한 거 뿐이더군요 술을 즐기지 않으니 카페나 바에 가서도 주스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 그래서 이렇게 밤에 마주친 고양이도 반갑습니다 ^^ 야옹아 안녕? 뒤에서 꼰메오네 하고 소리지른 베트남 아저씨의 센스없음.ㅠㅠ 미친 듯이 도망가버렸..ㅜㅜ 나름 이동네에서 유명한..;; 아니 솔직히 말해서 하노이에서 클럽 중에선 가장 유명? 음..몇개 없는 클럽이기도 하지만 밤늦게 여는 곳이 없는데 늦게도 한다는 것만으로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즈질 사진은 양해를..;; 조명이 대박 어두워요!!! 거기에 물담배 연기까지 여기저기서 퐁퐁퐁!!! 궁금하긴 한데..안했어요..ㅡㅡ;;; 역시 이런 부분에서는 은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