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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묘의 간단레시피]냉동새우만 있으면~새우볶음밥, 새우카레,새우라면,코스트코냉동새우 활용법

은근히 여기저기 다 쓰게되는 냉동새우랍니다!!! 태국에서 온 애들인데꽝꽝 얼려서 코스트코 냉동고에 있던 애들을제가 +_+ 이렇게 잡아먹습니다. 밥이랑 새우랑 기름에 살짝 볶다가올리브랑 넣고 볶아서 먹기도 하고 아 이건 일본에서 뭔가 고기맛 나는 후리카케를 지인님께서 추천해주셔서 하나 사왔는데 요거 뿌려서 고기맛까지 딱 가미해주면 럭셜해보이는 숫불고기맛이 첨가된 새우 올리브 볶음밥!!! 오뚜기 카레라면은 첨 시도해봤는데 옹? 진짜 생각보다 매콤하고 진한 카레 라면 끓이는 거랑 같아요. 먼저 냉동 새우랑 건조스프 면!! 카레분말스프 그리고 전 냉장고에 있던식은 카레를 더 넣었어요. 크게 잘라넣은 감자, 양파, 당근이 있어서 요렇게 새우카레라면 완성 뭐든...새우가 들어가면 보기가 좋네요 +_+ 물론 맛은 더..

[적묘의 간단 한끼]오뚜기,김치찌개라면,컵누들 똠양꿍 쌀국수,매콤하게 뜨끈뜨끈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라면 서포터 오뚜기입니다. 마트갔더니 +_+ 할인하길래 시식하고 매운데?진짜 김치찌개맛인데? 하고 덥썩.. 한박스 냅다... 뜯어보니 우왕.. 아예 김치 소스가 따로 있었군요 매운건 아니까 스프도 조금만 넣고 먹고 싶었던 참치김치찌개를 끓이려고!!! 날이 추운데다가 어찌나 덜덜 떨었는지 먹고 싶었어요 ㅜㅜ 뜨거운 매콤한 국물!!!! 먼저 물 끓이고스프랑 면 넣고 끓이고 조리 후에 김치소스를 넣네요. 기름기 하나도 없어요 근데 전 참치를 건져 넣어서참치 기름이 좀..;;; 김치는 그대로 김치소스를 열어서부은거예요. 잘 익은 김치!!! 참치까지 딱 올려서뜨끈뜨끈하게 덜덜 떨던 몸이 따끈해지더라구요 ^^ 그리고 또 다른 매운 맛 하나 ^^ 이건 아예 15개짜리를 주문!!! 마트에서 사..

[적묘의 여행tip]에미레이트 항공 기내식 즐기기,두바이에서 인천으로 emirate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가바로 기내식이죠 ^^ 사실, 기내식은 맛보단 그 장소와 상황 때문에 맛있어집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비행기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이스탄불 아튀투르크 국제 공항에서 출발해두바이 국제공항에서 2시간 55분 대기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였습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사 www.emirates.com/kr/korean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는 것그리고 공항까지 오는 시간과비행기 타는데까지 대기하는 시간 목은 마르고 배는 고프고 이젠 이력이 나서 공항에서 검색보안대 지나가기 전까지 마실 음료도 챙기고안에 들어가서 먹을 과자라던가 초콜렛, 사탕간단한 샌드위치도 챙기는데그래도 비행기타면 또 바로 밥 나오는게 아니니까기다리다 보면 배 고파지더라구요. 에미레이트 항공은 저가형이 아닙..

적묘의 여행 tip 2015.07.20 (10)

[적묘의 간단레시피]자취생에게 짜장과 라면, 시리얼이란

주말에 한번 시장을 보고 주중에 한번 정도 음식을 하는 것이 다인데 사실, 하루하루 혼자 지내면서 잘 챙겨 먹기가 힘들죠. 게다가 객지에서 타지의 음식들은 사 먹기에도 한두번 좋지, 그게 입에 딱 맞지가 않아요.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처럼 착착 들러붙는 아시아 음식이랑 좀 달라서.. 가능한 해 먹는데 그것도 3년째 들어서니 귀차니즘이 발동했달까요? 그래서 결국은 한국에서 사왔던 카레, 짜장, 하이라이스 가루는 정말 효자! 거기에 간간히 사 먹는 라면과 최근에 기부받은 라면까지!!! 최고의 비상식량입니다!!! 그래도 좀 부지런할 때는, 호박사서 전기밥솥에 죽모드로 만드는 호박죽이 보통은 냉장고에 있어요. 한번 딱 끓여서 꺼내서 우유도 타 먹고 블루베리와 시리얼도 타 먹기 좋아요. 정말 모든 것이 지치고 피곤..

적묘의 달콤새콤 2014.06.18 (2)

[적묘의 페루]2013년 코이카 추석 격려품과 보름달

추석을 맞이하는 마음은 어떠신지요? 지구 반대편에서 저는.... 음...그냥 평범한 날이군요 ^^;; 대사관은 추석 당일날 쉴 듯 그러나 현지인들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냥 정상 출근 하지만 이렇게 격려품을 받으면 얼마나 좋은지!!! 무엇보다 사리곰탕면을 오랜만에 봐서 더욱 반가웠어요. 아 추석에 대한 스페인어 설명 Chuseok (del 18 al 20 de septiembre de 2013) El Chuseok es uno de los festivos tradicionales más importantes del año. Se celebra el 15º día del 8º mes lunar. El Chuseok es referido a menudo como el Día de Acción de Gracia..

[적묘의 간단레시피]아플 땐 흰 쌀죽을 끓여보아요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 것이 아플 때 혼자 있는 거라죠 사실 전 그건 그렇게까지 서럽진 않습니다..;;; 자취 경력이 인생의 반..;; 병원갈 정도로 명확하게 어디 아픈게 아니라 더위 먹고 피로에 쩔은 거라서 쉬면 된다는 걸 알거든요. 보통 주중에 모든 일을 가열차게 한 다음에 주말에 방전되는 타입입니다. 한국에 있든 외국에 나와서든 별 차이 없이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편. 아플 때, 누가 오면 신경쓰이죠, 미안하구요. 씻지도 못했는데...;;; 청소도 못하고 설거지도 못하고 빨래는 쌓여있고 정리도 안되어 있고 진짜 친한 언니들이라면 모를까..ㅜㅜ 부끄러워요 그런 상황에서 밥이 아쉬워지는 건 약을 먹어야 할 때..;;; 냉장고에 뭐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페루 음식들은 짜요..ㅠㅠ 맛은 있는데 입에 짜고 향..

[적묘의 코이카]2013년 페루 설격려품,감사합니다.

요즘 리마는 엄청나게 덥습니다.. 예년보다 늦게 더워지고 더 덥고 길게 더울거라는 전망입니다. 훔볼트 난류로 유난히 바닷물이 차가운 페루에 이렇게 더운 날이 계속되니까 그 온도차로 바다 안개가 올라오고 그 안개가 습도를 올리고 매연과 함께 막을 쳐서 일종의 거대한 비닐하우스같은 느낌이죠. 더위가 더 느껴집니다. 작년과 올해가 다르네요. 이상기온으로 남극의 빙하도 녹고 있다는... 바로 그 지구 온난화 현장에 있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참, 1월 1일도 더웠고 전혀 새해라는 기분이 아니었던거죠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달력으로도 느껴지지 않네요 현지 달력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말이죠..;; 게다가 방학 특강을 수업을 늘려서 하고 있다보니 시간도 없어서 수업없는 날 집계약서와 여러 가지 서류들을 제출할 겸 ..

[적묘의 코이카]맛있는 추석 격려품,지구 반대편에서

잊고 있었는데 어느새 추석!!!! 한국에서 추석 격려품이 도착했다고 주 초에 연락을 받았습니다만 주중엔 수업이 있어서 도저히 사무실에 갈 수가 없었어요 오늘 이런 저런 면담 및 상담 겸 추석 격려품도 찾으러 갈 겸겸... 다른 나라 코이카 단원분들도 모두 받으셨나요? 나라마다 도착 날짜가 좀 다릅니다 무거운 박스 하나!!!! 푸짐하게!!! 뜯어보니!!! 오오!!! 한국에선 안 먹는 라면 외국 나오면 꼭 먹게 되네요!!! 처음 먹어보는 기스면~~~ 사진 찍고 사실 기진맥진해서 당장 얘부터 하나 잡아 먹었어요. 맵더라구요~ 평소에 매운거 잘 안 먹는데 그래도 개운하게 땀 내니까 감기가 좀 달아나는 듯! 역시 반가운 건!!! 우리 나영씨!! 예쁜 나영씨~ 커피 좋아요!!! 그냥 인거죠 ㅎㅎ 아무리 원두 커피나..

[적묘의 코이카]맛있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설격려품!!!

코이카 단원들은 일년에 두번 격려품을 받는답니다!!! 설날과 추석!!! 사실 페루야 그나마 한인마트가 있지만 그것도 딱!!! 리마만 ^^;;; 나머지는 한국식품 구하려면 리마로 출장 올 때나 가능한 시골이랍니다. 자아..코이카로 외국에 나와서 처음으로 받은 설 격려품입니다 ^^ 생각보다 박스가 무거웠어요!!! ㅎㅎㅎ 저 뿐아니라 전 세계의 코이카 단원들이 여기저기서 설격려품 사진 인증샷 올리길래 살짝 고민하다가..;; 저도 올려봅니다~ 품목은 다 동일해요 다 풀어 놓으니~~~ 우와~~~ 생각보다 더 알찬 느낌? 다른 나라에서 봉사활동을 할 때 만났던 친구들 중에 코이카 단원들이 있는데 그때도 명절 격려품들을 봤었거든요. 그 중에서 제일 알찬 듯... 페루의 리마야 수도라서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살 수 있..

[적묘의 맛있는 일상] 꼬꼬면 vs 나가사키 짬뽕

사실... 해외에서 지내든 한국에서 지내든 어차피 사는 거니까요~ 그렇게 큰 차이없이 비슷비슷하게 산답니다. 근데 계속해서 궁금했던게 꼬꼬면과 나가사키 짬뽕이었어요 ㅎㅎㅎㅎ 원래 라면을 자주 먹는 편이 아닌데 인터넷 뉴스에서 자꾸 나오니까요. 하노이에서 귀국하고 6개월만에 다시 페루로 출국 근데 이번 페루는 2년이고 하노이와는 비교도 안되게 머니까요!!!! 출국 전에 먹지 않으면 2년 뒤에..;; 2013년에나 먹을 수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급히 슈퍼마켓에 다녀왔었답니다. 아..이거 슈퍼메르까도라고 읽어야 할거 같은 느낌이 ㅎㅎㅎ 둘 다 맑은 색국물에 칼칼한 맛 짠 맛이 감도는 국물이었구요 아...역시 글 쓰면서 사진보니까..ㅠㅠ 라면이 먹고 싶어지긴 합니다 ^^;; 페루엔 너구리와 신라면 안성탕면 ..

적묘의 달콤새콤 2011.11.0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