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도매시장들을 올리면서 자꾸만 자꾸만 그리워지는 부산의 시장들이랍니다. 안전하고 깨끗함 맘 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일상 생활 스트레스가 낮은 것이 선진국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죠. 특히 치안 부분에서 긴장을 풀고다닌다는 것이 여러 나라에서 살아본 체감적 차이랍니다. 이 글은 예전에도 올렸는데..;; 근데 예전에 업데이트한 글의 사진링크가 깨져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 http://bymarket.busan.go.kr/00_main/ 홈페이지도 있답니다. 영업시간 청과부류 05:00~18:00 수·축산부류 05:00~18:00 휴업일 : 일요일, 1월1일, 설당일부터 3일간, 추석당일부터 3일간 http://bymarket.busan.go.kr/01_marketinfo/07_01.jsp 찾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