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은... 아기때부터 봐왔는데 어느 순간 +_+ 눈을 비비고 앗..;; 그 꼬맹이가 이런 쩍벌남이 되었나!!! 하고 깜놀하게 된 듬직한 청년묘였던 것임!!! 다만..인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쩍벌조차 우아해 보인다는 것? 폰카 인증 +_+ -아 그러고 보니 이 사진도 몇년 전이라 폰이 스마트하지 않군요 ^^;; 일단 +_+ 노엘군은 참으로 우아합니다 간식도 우아하게 받아 먹고 커피도 우아하게 노립니다 브런치를 즐길 줄 아는 남자~ 노엘군이지요 게다가 아름다움을 가꿀 줄 아는 그루밍족 역시 화장품은 트러블이 없는 것을 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바닥에 철푸덕 쩍벌 발라당도 우아한 남자~ 노엘입니다 +_+ 2011/08/10 - [사스키님네 고양이들] 조금은 어색한 사이? 2011/08/25 - [사스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