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을 넘어 따스함을 뛰어 포근함을 지나쳐 달려가는 한 여름 속에 작열하는 태양 아래 노란 털코트를 입고 있는 기분.... 뫼르소처럼 태양빛에 총을 쏘진 않겠지만 일사병에 두통이 올지도 몰라 그러니... 괜시리 양치 중 칫솔이 필요 없는 고양이 양치 입하고 코도 같이 한번에!!! 우월한 혀기능 보유묘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은 자기가 알아서 세수랑 양치랑 목욕도 다 하는데... 고양이의 몸단장은 정신건강과 육체 건강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 옆으로 고개를 돌려도 꺄아!! 완전 깨끗!!!! 뜨거운 햇살 아래 묘피가 좀 더울 뿐... 난 건강하다고!!!! 2011/06/08 - [정원 3종세트] 고양이의 유연성과 탄력성 2011/06/07 - [녹색의 정원] 러시안블루가 즐기는 것은? 2011/06/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