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같은 날이었답니다. 왜냐면 그 전까진 공식 연수 일정이었고이날부터 완전 자유!!!! 그래서 본격 먹방도 이날부터~ 꼭!! 먹어야 한다는 맛집들을어찌나 강조해주는 친구님들이 많으신지 게다가 다들 술보다는 커피와 디저트파라서!!!금쪽같은 정보를 팍팍 한글이 많습니다 +_+ 게다가 타르트를 하나 구입하면 오사카 주유패스를 보여주면조그만 쿠키도 하나 선물로 준답니다. 구워진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요.가장 부드러운 레어로 주문했습니다. 종일 들고 다니다 숙소에 도착 역시 부드러운 레어 들고 다니는 사이에 약간 모양이 흐트러졌네요 이날은 칼도 포크도 챙기는 걸 깜빡해서그냥 손으로 ㅡ뜯어 먹었네요. 그 다음날 편의점에서이것저것 구입하면서 포크와 칼 잊지 않고 챙겨서이렇게 잘라서~~~ 숙소 냉장고에 넣어두고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