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든 고양이든~ 노랑둥이는 어디서나 진리!!! 카메라를 의식하는 강쥐? 갑자기 소심하게 고양이에게 접촉하질 않네요~ 학생의 이모가 사실은 전혀 아니라며~ 원래 아주 친하다면서 살짝 강아지의 엉덩이를 밀어줍니다. 니네 평소처럼 놀아봐~ 계속 같이 지내온 사이라서 잘 지낸다면서 슥~~~ 등을 밀어줍니다. 다들 낮잠을 잘 오후 2시~~~ 깨워서 그랬던건가!!!! 나름 놀겠다는 의지가 있는 노랑둥이 고양이~ 그리고 기냥 자고 싶다는 노랑둥이 강아지~ 의욕적인 노랑둥이 타닥타닥타닥!!!! 이모가 손을 떼자마자!!! 휙~~~ 돌아서는 노랑둥이 강아지!!!! 응? 안놀아주는거야? 네가 굳이 놀지 않겠다면 나도 놀아달라고 하지 않을꺼야!!!! 켁..;;; 그러나 이모의 손은 빛의 속도!!!! 놀아랏!!!! 고양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