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3

[적묘의 부산]새해복많이받으세요,송정,복토끼, 2023, 계묘년, 복좀줄깡?,겨울바다, 갈매기의 꿈

햇살 가득한 부산은 따뜻한 남쪽 나라 송정 바다엔 서핑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백사장엔 복토끼가 있네요 ^^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담고 있어서 토끼만 있는 사진 찍으려고 한참 기다렸어요!!!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마치 그냥 일욜같은 새해지만..ㅎㅎㅎ 햇살은 따뜻한데 어느 정도 바람도 있어서 송정 서핑 즐기는 사람들은 계속 파도를 타고 계시더라구요. 새우깡으로 자라는 우리의 갈매기들 어떤 꿈을 꾸려나 새우깡꿈? 커다랗게 바다 위를 한바퀴 돌고 다시 또 모래사장으로 돌아오는 새들의 날개 이번엔 또 어떤 꿈을 꾸면서 어떤 꿈을 이루면서 2023년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려나요 어깨에 달고 다니기엔 무겁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가능성을 내게 맞는 날개를 꼭 찾길 바라며.. 올해도 또 한번 꿈을 꿔 봅니다..

[적묘의 부산]2021년, 새해인사,갈매기의 꿈,임랑해안길,임랑해수욕장, 이시국 산책,사람없는 바닷가,해파랑길

한해를 마무리하는 것은 12월 31일이 아니라 사실, 종업식과 졸업식 그렇게 학생들을 보내고 새로운 학년을 올라오는 학생들을 만나고 새로운 학번을 확인하고 그 와중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고..... 부디 새학년에는 우리 이런 교실에서 비대면 수업을 하는 일이 없길..ㅠㅠ 아침에 컴터가 업데이트해서 사람 속 뒤비지는 일 없길 자가진단 해놓고 바로 잠들어서 수업 못 들어가는 일 없길... 갑갑했던 일들을 모두 떨쳐버리자고 사람없는 길 임랑해안길을 걸어봅니다. 갈매기들과 함께 걷다가 나는 걸어가는 이 길을 날아가는 갈매기를 바라보며 또 언젠가 다시 날아갈 그 날을 꿈꾸며 따라갈 수 없지만 이 순간을 기억할 순 있으니까 그래도 체험이 더 좋으니까 진짜 바람과 함께 진짜 바다와 함께 걸어봅니다. 부디 202..

[갈매기의 꿈] 이상은 높고, 현실은 저 바닥

하늘을 날다 꿈을 꾸다 바람에 헐떡이지 않고 기류를 타는 법을 배우다 잠시 쉬어갈 지언정 안주하지는 않으리라.. 존재 의미가 없어지니까.. 그러나 삶을 위해서 눈은 하늘이 아니라 땅을 향해야 한다 날개를 바람에 실어가기 위해선 무언가 뱃속에 채워야 한다 그래서 결국 자꾸만 몸을 낮춘다 조나단과 함께 갈 수 없다 살아야 하니까.... 마음 좋은 횟집의 생선 지꺼기가 바람을 타는 것보다 더,.... 마음을 들뜨게 하고 삶을 지속하게 하니까!!! 바람을 타기 위해선 먹어야 하니까.... 하늘에 마음을 두고 있지만 눈을 저 바닥을 바라본다. 그것이 생존의 방식 삶의 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있음을 모두 알고 있다... 이상을 계속 품고 있는가.. 아니면 모두 잊을 것인가.. 그것이 차이... 이상을, 초심을 잃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