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지 않은 봄날그래도 봄날같은 좋은 소식 ^^ 부산건축제 SNS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답니다. 초량의 작은 모퉁이 골목길 카페비꼴로에서 처음 만난 이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아키세터라는 신조어도 알게 되고 부산건축에 대한 고민도 들어보고가장 인상적이었던 도시 공간 개선에 대한내용도 알게 되고 라움 건축사 사무소의 대표 오신욱님의명강의 +_+ 심금을 울리는.... 좋다는 건축에 대한... 고민... 아... 정말 절로 고개를 끄덕끄덕 그리고 기념품 가방은 비꼴로 커피 홀짝이면서뒤적 뒤적 해보고 열심히 오리엔테이션을 듣는적묘 +_+ 그리고 다시!!! 집에 와서 열어봤어요. 오오... 부산 건축제 에코백 완전 좋아요 +_+ 취향 저격입니다. 그러게요 부산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에 대한건축이 문화가 되는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