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에게 워낙에 유명한 맛집이라.. 어느 순간..한국인들에게도 어마 유명해져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한국말이 여기저기서 들리더라구요 ^^;; 이날은 비가 워낙에 많이와서 시원하게 씻고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테이크 아웃을 하기로!!! 떤띤 성당 맞은편 콩카페 골목 들어오면 보여요. 비가 추적 추적 손이 바쁜 요리사들!!! 전보다는 크레페에 가깝습니다. 아주 얆게!!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요. 고소!!! 이렇게 밖에서 먹을 수도 있고 사실 계산하는 쪽으로 가서 에어컨 있는 식당 쪽도 있어요. 기다리면서 구경 구경 아 대문 앞에 있는 저 작은 사면이 대부분 베트남 집들에 있어요. 오토바이를 실내에 들여 놓기 위해서랍니다. 그래서 대부분 1층은 부엌이나 오토바이 주차장으로 씁니다. 다시 한번 구경 하는 중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