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비오는 저녁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시간.. 이럴 땐 현지스러운 식당 가는 거 아님..;; 끈끈.. 사람 많음.. 근데 맛집이라고 친구들이랑 같이 간다고 같이 가자고 이런데인 줄 알았다면 사람없는 시간에 다시 가거나 포장이나 배달로!!! 맛은 있으니까염!!! 일단 어디 가는지 모르고 갔으니..도착해서 북적거림에 놀람... 늦게 가니 자리도 안 쪽에만 있어서 끈적거리고 덥고 시끄럽고... 그래도 음식은 맛있습니다!!!! 다양하게!!! 얼마 안하지만 물티슈는 개별로 돈 받으니 보통은 가방 안에 따로 챙겨다니는 티슈를 사용. 먹고 또 쓰고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한장 뜯어봐야 모자라기도 하고 점박이 고동은 약간 비주얼 쇼크.. 그런데 옥수수랑 같이 달달하게 맛있어요. 기본 소스 달달하고 상큼 대부분의 소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