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진짜 춥지 않고서는 아아파라서... 얼죽아입니다만.. 이번 여름은 진짜 징하게 더운데다가 하루에 6시간씩 강의를 듣다보니 카페는 못가고, 다양한 카페 메뉴를 늘려서 홈카페 메뉴만 다양해졌어요. 카라멜 시럽과 모히또 민트 시럽, 민트초코, 그리고 자몽에이드용 시럽까지 한두가지 더하다 보니.. 뭐..그렇게 되더라구요. 여긴 없지만 솔티드 카라멜 파우더도 추가염 홀로 민초파는 외롭..ㅠㅠ 일회용컵은 다회용으로 사용 가능. 아예 출근할 때 수세미와 작은 병에 퐁퐁을 담아왔어요. 그래서 씻어서 꾸준히 사용 중 가능한 빨대는 사용하지 않고 사용해도 씻어 쓰는 중이예요. 달달한 커피가 땡길 때는 여행을 못가지만 커피는 살 수 있다!!! 베트남 코코넛 커피를 구입했구요 1+1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