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도 아닌데

손에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

놓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조금씩 내려 놓기




 처음부터 내려 놓아야 할 것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이었는데

잠깐 잊고 있었을 뿐....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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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리지 2011.06.02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결정 잘하셨습니다.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우리네 삶이 안타깝다 생각 들지만
    잘 안되는것도 사실입니다.

    • 적묘 2011.06.0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리지님 결국 살아간다는 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쉬운 것도 아니고

      민들레 홀씨를 언제까지 손에 쥐고 갈순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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