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달콤새콤

[적묘의 일상]똠양꿍,새우와 버섯을 추가,PEACOCK,매콤한 새우 스프 톰얌쿵 100g

적묘 2019. 9. 11. 11:30




묘하게 매운 맛


새콤하게 땡기는 맛


태국 음식 중에서 똠양꿍을 상당히 즐겁게 먹는 편인데

매워도 새콤한게 좋아서랄까


독특한 풍미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가게마다 맛도 다르고 가격도 한국에서 비싼 편이라서

한번 구입해본 

PEACOCK,매콤한 새우 스프 톰얌쿵 100g





냉동이고 


뜨거운 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먹는 제품이예요.

설거지 없이 그냥 먹고 버리면 되는 ~~




저는 어차피 있는 냉동새우 가득 더 넣어서

끓여 먹을거라 냄비를 꺼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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