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점심메뉴] 그리고 밥상 아래 필수요소!

적묘 2010. 8. 27. 10:02

물론 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좋은 사람들,
 
그리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

그뿐만은 아니었던겁니다 ^^;


따끈따끈한 왕만두에 덥썩!!!!

낚여서 후딱!!! 지하철 1시간 30분을 무릅쓰고 달려갔답니다





배달 만두를 뜯자마자!!!





아..뭔가 삐약거립니다욧..;;


냉면 육수를 꺼내서 쏟아 붓는 순간에도!!!



나도 한입!!!



더운 여름의 끝무렵

처서 지나도 추석 지나기 전에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지요



과실과 곡물이 여무는 뜨거운 태양 아래

아기 고양이는 맛난 점심을 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더위를 식히는 고전적인 방법을 고릅니다


서늘하게 등 돌리고 있는

꼬리 아홉개인 백여우라던가...
(없으니..; 우리의 미묘 설희양으로 대체!)



얼음 동동 떠 있는 시원한 냉면으로 말입니다!!!



언제나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는 즐거운 쭌님네!!!


든든한 큰 아들, 쭌군과 레오군


발랄한  희성군과



쫌더 발랄한 꼬맹이!!!



다음에 볼 땐 초 거묘로 성장해 있겠지만..;;;




나른한 오후 긴 하품을 선물하는 설희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겠지요



시간이 흘러 돈독해 지는 것이 있으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즐거운 선물들까지!!! 하나하나 다 감사드리구요

노트북 가방은 베트남 같이 동반하겠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구름과 연어님의 책까지 덥썩


온라인에서 보다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보니 또 색다른 맛!!

감사합니다!!!







오갈때마다 짐 늘어난다고 도리도리해도
항상 끄덕끄덕하게 만드는 쭌님의 신비!!!


온갖 장르를 오가는 대화의 즐거움까지!!

언제나 제 선택과 살아가는 흐름에 힘이 되어주는 친구는 정말
그저 감사하답니다.

6개월 뒤, 다시 뵈요!!




1. 먹는 것은 적묘를 움직인다!! 이것은 만고 진리..ㅡㅡ;;

2. 역시 밥상 아래의 고양이는 필수요소!!!
밥맛이 업그레이드 되어요!!!

3. 벗이 찾아오니 이 아니 반가울 수 있을까!!! 공자였던가요? 찾아가도 반갑답니다 ^^
항상 건강하고 즐겁길!!! 쭌님과 샤방신랑님, 아가들도 모두!!!
그리고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