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멕시코시티는

현대적인 중량이 많이 나가는 콩크리트 건물들이 

들어서기엔 참....애매한 동네랍니다.



+_+ 왜냐면


과거 5개의 대형 호수로 둘러싸인 수상도시였거든요!!!



아즈텍왕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은 호수들 가운데 있었다는 거!!!

그런데 거길 점령해서 매립시켜버린 

스페인 점령자들 어쩔꺼야 +_+



거기에 환태평양 지진!! 딱 불의 고리~~~



거기에, 그 내려앉는 지반과 지진대 위에 지은 마천루, 

한때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미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건물!!


그리고 그 많은 대지진을 이겨낸 안전과 희망의 상징이며

과거의 멕시코시티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발걸음으로 상징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랜드마크인 

토레라타노아메리카나 빌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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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던 추억도 새록새록하지만


최근에 어느분과 나눈 대화가 생각나더라구요.


파리 에펠탑 안가봤지만 토레라티노아메리카는 다녀왔다고 그랬더니


김선생은 죄다 못사는 나라만 다녀서...

그러시더라구요.

빈부격차가 심하긴 해도 못사는 나라가 아닌데요...ㅡㅡ


일단 멕시코는 개발도상국이 아니구요, 

그분 태어나셨을 땐 멕시코가 정말 잘 살았죠.

우리가 전후 복구를 막 시작했을 때, 멕시코시티에는 이 라틴아메리카 빌딩이 철근과 유리로 건설되었고

지금 2018년 기준으로도 멕시코는 GDP 1조 1,492억$, 세계15위의 나라입니다.


치안의 문제, 빈부격차의 문제, 정치안정의 문제에 얽힌 종속경제와 인종차별문제

매우 다면적인 문제들이 산재하고 있고, 워낙에 큰 땅덩어리..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이기도 하고...



못사는 나라라는 말에 무엇을 담고 있는 건지....

그 양분법에,  아는 척에, 있는 척에, 근자감에

여러가지가 중첩되어 좀... 우울하게 다가오더군요.


어느 도시나 그러하듯, 멕시코시티도 세상에서 가장 높은 인구수를 자랑하고 있는 대도시인지라

도시문제들 중에 소매치기가 참 많습니다.

특히 여행자들이 많은 역사지구는 더더욱 그러니까 여행가실 때는 건물 밖에서는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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