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언제나~누구와 먹어도

다 좋은 치느님을 영접하는 시간



가끔은 정말 먹고 싶어서 멀어도 가게 되는데

정작 티비에 나오기 전에도 부산에서 꽤나 유명한 맛집이었는데

티비에 나오는 바람에 한동안 안가게 되었던


바삭한 시장 통닭집이랍니다.








부평깡통시장을 아주 기냥 망쳐놨다고 생각하게 되는게..ㅜㅜ


그냥 적당히 인원이 잘 이리저리 배분되어서


잘 먹을 수 있던 시장이....









채널들이 늘어나면서

우후죽순으로 양산되고 있는 맛집 소개 프로그램들이


한두개가 아니니까요


요즘은 좀 맛있다 싶으면

전부 티비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식당들이 썰렁해지는 건 참 아쉬워요.









물론 맛있으니까

추천하게 되는거고


추천하니까 더 사람이 많아지는 거고


그러면서 맛이 바뀌면 또 아쉬워지는 거고..ㅠㅠ








거인 통닭은 집에서 멀어서 갈 일이 없는 거지


듣긴 예전부터 들었어요.




친구님들이 좋아하는 곳이라서

저도 이번에 한번~~~









윽..흔들렸네요.


그러려니..



평일 점심시간을 추천합니다.



거의 오픈하고 가시면 기다릴일 없습니다.


전화주문해서 받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영업은 12시부터 밤 10시까지


그리고 가격대비 양도 괜찮아요.

시장 통닭의 장점.










바삭함의 정도가 좋아요 +_+


그리고 맛도 좋고

간도 적당해요.



식어도 맛있다는 것이 제일 신기한거?







늦게 온 친구 기다린다고

늦게 주문했는데


바로 후회했어요.



한 25분 기다렸네요.








먼저 가면 바로 들어가서 테이블에서 주문하시고

어떻게든 새로 튀겨내는 거니까

익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5분 늦은 친구 기다리다 중간에 주문 들어온

테이크 아웃 손님들+다른 테이블 손님들


그렇게 자꾸 차례가 밀리니까

먼저 들어가서 주문하는 걸 추천해요 ^^








저녁엔 자리가 없어서 못 먹을 수도 있고

 

닭이 없으면 더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


원래 이걸 포스팅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


한번더 갔더니


일요일 휴무를 잠시 잊었던지라..



일욜엔 다른 지점으로 가셔야해용~


부평 깡통시장은 자갈치역에서 내려서

걸어올라가는 것이 더 편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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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치느님은 진리!! 그러나 범람하는 맛집 프로그램은 워워...


2. 삶의 성공 척도는 얼마나 맛있는 것을 즐겁게 먹을 수 있는가에~


3. 시장 통닭을 선호하는 건 지역 경제 성장+아름다운 양에 있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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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부평동2가 11-2 | 거인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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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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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질이야기 2017.04.17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는 맛집은 이유가 다 있죠ㅎㅎ
    전 여기 한번도 가본적없어서..먹어본적도 없지만 시간되면 한번가서 먹고오고싶어요ㅠㅠ

    • 적묘 2017.04.1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의원님 근처 시장에 맛있는 통닭있음 그걸로 만족하셔도 될거같아요 ^^

      맛있다고 해도
      집에서 한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 가서 먹을 만큼은 ...무리

      근처 있으면 생각나서 먹으러 갈 정도입니다~
      아님 생각나서 겸사 겸사 가볼까? 그런 정도?

      일년에 한번은 생각날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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