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뜨로 데 리마에서
까떼드랄=대성당과 마주보고 있는 노란색 건물이
무니시팔리다드 데 리마, 리마 시청입니다.

리마 시청 왼쪽에 전시장이 있고,  매달 전시물 바꿔서
한번씩 나가는 센뜨로 데 리마에서 꼭 들리게 됩니다.

리마 자체가 주제가 되는 전시회가 많아서
시의 발전이나 특징, 페루의 문화 등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곤하거든요.

스페인어 몰라도
그냥 사진들만 봐도 대충 이해가 됩니다.


리마 시청 건물을 정면으로 봤을 때
왼쪽으로 회랑을 따라 걸으면


갤러리가 나오고
그때 그때 다른 주제로 전시를 합니다.


물론 큰 주제는 리마입니다.

제가 본 여러가지 주제전만 해도
역사, 문화, 도시발전 계획
리마 전통 음악들

다양한 내용들이었답니다.



이번엔 건축관련 콩콜

역사적인 도시인 리마를
 어떻게  그 역사성을 유지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제안들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이고
일년째 밖으로 못 나간 곳이다 보니
더더욱....

눈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그냥 일반 여행자라도
10분, 20분이면 휙 돌아보며서 리마를 좀더 들여다 볼 수 있는
이미지들이 많이 전시되는 곳이라서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안까지 들어가 보지 못한
리마의 여러 건물들이나 옛 모습들과 현대적인 재현들


페루 리마에 무언가 새로운
박물관을 기획하기 위한
내용도 있었구요.




복식 박물관이랄까요.
꽤나 흥미로운 다양한 의복들과
서로 다른 인종들

페루가 유독 다양한 인종들이 많거든요.
얼굴도 복식도 제각각~
거기에 사회적인 계층 차이까지




여긴 또 다른 제안





그런가 하면 이런 새로운 제안들도
꽤나 매력적입니다.


리마 도시 외곽쪽의
문화센터 기획인데


꽤나 신선!!!!


리마를 들여다 보는 또하나의 시선

시청의 무료 전시회랍니다.


리마는 조금씩 변하고 있고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하나씩 들여다 보는 중입니다.


2012/12/07 - [적묘의 페루]12월,센뜨로 데 리마의 특별한 성탄트리
2013/04/18 - [적묘의 페루]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리마 시청,발코니 전망,Municipalidad de Lima
2013/12/11 - [적묘의 페루]특별한 2013년 크리스마스 트리, 센뜨로 데 리마
2013/12/19 - [적묘의 코이카]2013년 크리스마스 의료캠페인에서 만난 아이들
2013/12/25 - [적묘의 코이카]페루 리마시청 한국문화행사 참가, 분수공원
2012/03/08 - [적묘의 페루]바랑코 광장에서 무료 전시를 즐기다

2013/11/06 - [적묘의 페루]시청 무료전시회, 손으로 말하니 눈으로 들어라.
2014/01/15 - [적묘의 페루]리마 최초 국립극장박물관,무료입장 Museo Municipal del Teatro
2013/07/19 - [적묘의 페루]무료사진전,여행의 단계 혹은 정지,paskanas
2011/12/23 - [페루,무료전시회]카톨릭대학의 미술전시회 2012.1.16까지
2012/06/22 - [적묘의 페루]페드로 데 오스마 박물관,MUSEO DE PEDRO DE OSMA,Barranco
2013/04/12 - [적묘의 페루]Parque de la Muralla에 가면 젖소 고양이가 있다
2013/04/12 - [적묘의 페루]문학의 집은 센뜨로 데 리마의 옛 기차역
2013/04/03 - [적묘의 페루]와인저장실 무료박물관 개관,museo de sitio bodega y quadra



3줄 요약

1. 리마가 전체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잘 발전했으면.. 이왕이면 복지도 좀~

2. 센뜨로 데 리마의 이 구간은 정말 안전하고 깨끗합니다!!! 그 외는..;;;

3. 항상 가는 곳이지만 매번 달라지는 것은, 저 역시 변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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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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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한불성 2014.02.0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 앞 복도를 몇 번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그 안을 들어가 보지를 못했습니다. 발코니를 본다고 해놓고 그 것도 당연히 놓쳤군요.ㅎ
    굳이 "다시 가면 그땐 꼭...."이란 말로 위로하면서~

    서울에 돌아온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비몽사몽입니다. 낮밤이 바뀐정도가 아니라 그냥 멍할때가 많습니다.
    수시로 졸리고 자다가도 자주 깨고, 가끔은 'WONG 마트가 가서 뭐 사와야지'를 생각하기도하고..
    리마란 도시가 그리운 것인지 거기서 만났던 여러분들이 더 자주 생각이 납니다.

    • 적묘 2014.02.0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한불성님 사실 있으니까 가는 곳이지..
      굳이 일부러는 갈 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사실 어떤 사람들은 곁에 있으니까 만나기도 하는 거구요.

      정말 그 순간 그 곳에 있다는 존재 자체가 중요합니다!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보는 만큼 느끼는 만큼..그게 자신을 만드니까요.
      지금은 아직, 리마에 계신 듯하네요 ^^

  2. 아스타로트 2014.02.02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건물이 참 깔끔하고 예쁘네요~ 노란색도 제 취향이고요~
    전 제가 사는 곳 시청에 여권 발급받을 때말곤 가본 적 없는데
    저렇게 전시회 여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적묘 2014.02.0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노란색이라뇨!!!
      흰색이 절대 취향 아니셨습니까? ㅎㅎㅎ

      여기 어디에 부산시청 글도 있는데..
      뭐 시청마다 요즘은 이런 전시장들 있습니다.
      한국이 훨 잘해 놓지요 ^^;;

  3. 김석찬 2014.02.0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한동안 연락없이 살았더니.. 어디까지 가 있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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