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치시대인 1880년에 세워진 호치민의 최대 성당
건축에 소요되는 자재를 모두 프랑스에서 운반, 만들었다는 이 성당은
호치민에 남아 있는 프랑스식 건축물 중 가장 아름다운 예술성을 자랑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미사가 있는 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어요.
대부분의 베트남 성당은 다 그렇더라구요.

평화 3000과 함께 했던 짧은 5일 중에서
호치민 시내에서 보냈던 시간은 채 5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을 기념하여 포스팅해봅니다.


고딕양식과 붉은 벽돌

그나마 비까지 와주는 완벽한 조건 +_+

그래도 호치민 대성당, 프랑스 노트르담의 축소형인

성당은 보았답니다..ㅠㅠ

중앙우체국하고 노틀담성당 봤어요.
하니까 호치민 더 안가도 되겠네요 라고 말씀하신 분도 있..ㅜㅜ






그래도 한손에 우산 들고
사진 찍고..ㅠㅠ

나름 최선을 다하긴 했습니다.



정면의 뽀죡한 두개의 고전적인 첨탑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전형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peace3000.do
http://www.peace3000.net/












진짜 노틀담 성당 다녀오신 분들은
이게 뭐..라고 하시기도 하더라능..;;




아흑..

비가 온데다가
평화 3000 봉사활동 단체로 간 것이라

정면 앞 쪽에서 사진을 담을 시간이 없었어요
아쉬워라




들어갈  수 있는 시간대로 무조건 안으로!!!




미사하는 분들 방해 안되게
이렇게 뒤쪽에 울타리가 쳐 있답니다.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이라서
여기 올린 사진이

제가 찍은 사진의 대부분이네요.




역시 누군가의 기도가....
빛과 따스함으로



스테인드 글라스와
성전을 봉헌한 이들의 이름인 듯..
<오타수정 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여행자들의 기도도 함께...


13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문...





이런 디테일한 바닥이라던가
문양이라던가

꼭 한번 제대로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는 것이 참 아쉽네요.
게다가 ㅜㅡ

사실 바로 아침까지의 강행군에
지쳐있기도 했..;;;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파워블로거로 간지라

낮엔 내내 셔터질
밤엔 계속 사진 분류..ㅡㅡ;;
많이 찍으면 정말 찍사는 죽어나지요..;;



렌즈엔 온통 물방울..

ccd엔 먼지까지..ㅠㅠ



그래도 렌즈에 떨어지는

호치민의 빗방울까지 함께 담아 봅니다




정면의 다이아몬드 플라자..
역시 한국기업 진출작이구요


멋진 건물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셔터만...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지요 ^^


지금 제가 여기 하노이에 있는 것을
7월엔 전혀 상상 하지 못했었거든요 ^^

항상 이런 신기한 스케쥴표에 무한 감탄한답니다!!
하느님 깜언!




3줄 요약

1. 짧은 시간에 많이 담으려는 그때의 발버둥이 생각납니다 ^^;;

2. 크리스마스 기념포스팅은 7월 한여름 호치민 대성당사진!

3.  아..한때는 파워블로거였는데 ..ㅡ,ㅡ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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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5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전에 봉한한이 아니라 봉헌한이겠지...
    오타는 좀..신경써야하는거 아닌가...

    • 적묘 2010.12.2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님, 오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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