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 명예를 지킨다는
(Honor Guard) 해병대 의장대

미라플로레스에 가자마자 눈에 확 띈 것이..;;
바로 이 의장대 사람들..;;

아따... 키크네..

183 이상이라더니..
지나가는 페루 여자들이 다 깜짝 놀랍니다.

특히 남미 남자들 중에서 페루가 인디오 계열이라
아주 작은 편이거든요.

160~170 왔다갔다 하니 얼마나 해군 의장대 여러분들이
빛이 났겠어요?



키만으로도 국위 선양하시는 분들입니다
하하 ^^;;

들은 이야기들이 너무 ㅎㅎㅎ
옆에서 스페인어로 잘 생겼다 키크다
사진 찍고 싶다.. 등등등등...

결국 한참 서서 페루 아가씨들 카메라로 사진 찍어줬네요.


기대감 가득!!!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원래도 유동인구 많은 미라플로레스
성당 앞의 공원에 이렇게 멋진 남정네들이 있으니

헉..검색해보니
의장대 출신인 분이 글 쓴거 보니까
186이상이어야 예쁨 받는다고 하네요?

이거 정말이예요?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정말 키가 확!!!
고도가 달라요~~~




자아 의장대 시범 시작!


가뜩이나 광각렌즈도 아닌데..
뒤쪽에 사람도 많아서..;;;;

결국 바닥에 주저앉았답니다.


뒤쪽에 보이는 베이지색 건물이
미라플로레스 시청

옆쪽의 회색 시멘트색 건물이
미라플로레스 성당입니다.



의상이 다르더라구요.
또 이쪽은 모르는 분야라서..;;

계급 차이겠거려니~


이 훈련병기가... M16이라는데
안 무거워 보이게 드는게..;;;;






아무렇지 않은 듯 돌리는게 기술..;;
요령..

떨어뜨리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후덜덜덜


뒤에서 꺄악꺄악 소리지르고
난리났어요.


해병대 의장대는 보병+의장대라서
엄청 힘들다던데


착착...
걷는 것부터
병기 돌리고
던지고...


각도 맞추는 것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나요~~~~

덕분에 즐겁게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 멀리에도 다들~~~
이렇게 시선 고정!!!

정말 멋진 이벤트였어요 ^^

페루에서 사물놀이에, 의장대에 군악대에
강남 스타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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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 [적묘의 페루]충무공이순신함과 대청함을 까야오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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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 [적묘의 페루]미라플로레스, 고양이 공원에 밤이 내리다



3줄 요약

1. 페루, 리마에서 만난 대한민국 해군 멋집니다~~

2. 의장대에 대해서 첨으로 알아보는 중. 다른 세계군요! 

3. 즐겁고 색다른 경험에 교민들도 현지인들도 모두 정말 신나했답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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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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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오 2012.11.09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대 사열과 행진 공연은 우리나라 의장대가 최고란다.

    • 적묘 2012.11.1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테오님 아빠~ 의장대는 보긴 좋은데..음...
      저러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까 싶더라구요~
      군대 아니면 안될 듯

      장단점이 있겠지요

  2. ㅇㅇ 2012.11.1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바지가 해병이고 흰 바지가 해군입니당 ^^

  3. 의장대 2012.11.18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사병입니다. 해병대, 해군

    올 화이트가 해군, 화이트/블랙이 해병대

  4. 2012.11.2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2.11.2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68기님 감사합니다.

      그저 사관생도훈련이라니까 장교들이 하는건지 일반 사병인건지
      그걸 몰라서 물어본거 뿐이예요.

      옷이 다른 것과 소속에 대한 것을 사실 일반인이 알 이유는 별로 없죠.
      여러분들이 와서 상당히 열심히..답글을 달아주시네요.

      제목붙일 때 사관생도 붙여야 하나 하고
      많이 고민했거든요.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수고하세요.

  5. 적묘 2012.11.24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비밀 댓글 중에서.
    저 사진들 속 의장대중에선 장교가 한명도 없어요~!!
    부사관이 한명 나머지는 다 사병입니다.

    ....그러면 이 글의 제목을 바꿔야 하는데
    그것때문에 질문한 건데 시간이 지나버려서 바꾸지 않기로..;;

    일단, 의장대는 모두 사병들이랍니다~
    지휘계통은 장교라고 생각했는데..음.... 역시 평소에 관심이 없는 부분이다보니
    검색을 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분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군 여러분들 댓글 열심히 써주시네요 이제 좀 이해했어요.

    다음에 기회 있으면 아예 인터뷰를 그자리에서 해 와서
    글을 써야 할 듯..ㅎㅎ

  6. 적묘 2013.02.2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대팬님, 제가 답글 단 글을 지워버리셔서 혹시나 또 지우실까봐 다시 답니다.
    제가 화를 내다니요?
    다른 포스팅에 있다시피 그런 일이 있으니
    혹시 아는 분 있으면 한번 물어봐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오죽 갑갑했으면 썼겠습니까?
    제가 한국에 있으면 전화라도 했겠지만
    저는 지금 페루에 있고 귀국도 한참 남은 상태입니다.

    의장대에 대해서 아는바도 없고
    님이 알려주신 정보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까지 했는데요.

    그리고 비밀번호 알려주지 않으셔도
    블로그 관리자는 모든 글을 삭제할 권한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불법 광고를 제외한 글 이외엔 삭제하지 않는 편입니다.

    의장대에 대해선 제가 원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아니고
    지금 사진 제공해달라고 한 해사 장교분도 연락을 안해주시니까 속이 타서
    제 글 포스팅 링크 건겁니다.
    기가 막혀서 지우셨다니..;; 제가 더 당황스럽네요,

    ------------------
    다른 분들도 혹시 보시면 제 맘도 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해군사관학교에서 사진 보내라고 독촉을 하더니만
    작년 11월에 원본 보냈더니 이젠 메일에 답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올린 사진들도 다 내리고 싶습니다.

    http://lincat.tistory.com/2012

    해사에 아는 분 있으면 좀 물어봐주세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 시차 무시하고 사진 원본 독촉해서 받아가 놓고 어디다 썼냐고, 버렸냐고

  7. 의장대팬 2013.02.24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하다는 말은 제가 삭제한 댓글에서 본적이 없는데요? '그닥 알고싶지도 않구요..' 라고 쓰신 건 기억납니다만.
    아까 낮에 댓글달 때 혹여나 실수할까봐 님이 쓰신 댓글 한 세번? 그 정도 계속 반복해서 읽었거든요? 근데 어쩌나요? 고맙다는 말은 보지도 못했는데? 그렇게 쓰시지도 않은 말 썼다고 하시면 제가 또 막 화가 날 수 밖엔 없겠지요? 님 지금 입장처럼 말이죠. 뭐 증거가 없으니 님은 또 제가 막 어처구니 없게 우긴다고 여기실지도 모르겠네요. 아까 그 댓글을 제 스스로 지워버렸으니까요. 그냥 남겨둘걸 그랬네요.

    정말 님께서 제 입장에서 보기에는 충분히 예의없이 쓰셨던 그 댓글이 정말 본의아니게 작성하신 거고, 제가 오바한거라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님께서 제 댓글에 고맙다고 말씀하신적은 없다는 점이죠. '아뇨. 몰랐습니다. 그닥 알고싶지도 않구요.' 라고 쓰셨던 건 제가 확실히 기억하고 있구요, 쓰신 댓글의 내용이 님께서 지금 구구절절이 옮겨적으신 그 내용처럼 그다지 공손하진 않았다는 점, 그 점은 인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 정도 뉘앙스도 파악못하고 댓글 남겼겠습니까? 고맙다는 말 듣자고 유치하게 또 찾아와서 이렇게 댓글남기는건 결코 아닙니다. 님께서 하시지도 않은 말 지어내서 저런식으로 댓글 남긴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남기는 거에요.

    각설하고, 해군측에서 님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을 맘대로 가져다가 가타부타 말도없이 도용한 점, 그 점은 저로써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 점에 있어서만큼은 님께서 상당히 기분이 상하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마음이 좀 안타깝습니다만 저로써도 어떻게 도움을 드릴수가 없네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적묘 2013.02.2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장대팬님 고맙다는 말 안썼다고 하시니
      지금이라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르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본적이 없다고 하니, 다시 한번 씁니다.
      정말 모르는 정보에 대해서 알려주신 것은 감사합니다.

      그러나 알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적묘님도 아시겠지만...>하고 쓰신 내용이셔서

      알고 싶지 않았다고 쓴 것입니다.
      이건 그정도의 관심이 없다는 것 그 자체의 사실입니다.
      고맙다는 말을 쓰지 않아서 공손하지 않아 화나셨다니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고맙다고 썼더래도, 알고 싶지는 않은 내용입니다.
      제가 흥미가 없는 부분이니까요.

      그걸 님에게 화냈다고 파악하시고
      공손하지 않다고 하시니 몇번이고 말씀하시니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댓글을 보면 계속 저한테 화낸다고 하고 본인도 화난다는
      표현을 반복하는데 ㅡㅡ
      공손하지 않고 예의없고 화내고..그런 말을 계속 쓰시는지 ....
      여긴 엄연히 제 블로그입니다.

      제가 보고 느끼고 하는 것을 쓰는 공간입니다.

      <그닥 알고싶지도 않구요>라는 말에 대해서 그렇게
      공손하지 않아서 화가 났다는 것이 '의장대팬'님의 불쾌감인거죠.
      그러나 그것은 제 감정이고, 알려주신 성의는 감사하지만
      저는 그 정보에 대해서 어떤 관심도 없는 것이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장대팬님과는 달리 저는 의장대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아는 사람도 하나 없구요.
      지구 반대편에서 본 한국인들인데다 국가이미지 선양에 감탄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포스팅 한 것이지요.

      그리고 사진관련 상황은
      해사측에서 달력 제작이 급하다고 닥달해서 보내준 사진 원본입니다.
      맘대로 가져간게 아니라서 더 이해가 안되는 것뿐입니다.
      2012년 11월 말이니까 ...
      저쪽에서 연락해온 담당자가 아무 답도 없고 연락도 없습니다

      여기까지 상황 종료했으면 합니다.

      또 다른 부분으로 화가 나거나 예의가 없거나 하다는 이유로
      감정적으로 나오신다면 제가 더 혼란스러울 듯합니다.

      새로운 한주, 좋은 일만 있으셨음 하네요.

      계속 인터넷이 안되서 이제사 글을 수정합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8. 2013.08.18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3.02.2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장대팬님? 오히려 제가 더 놀랐습니다.

      아시겠지만이라면서 ...
      모르는 정보 적어 주신거 감사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라고 남겼는데요???


      다만 이런 일도 있고
      팬이시라니까 혹시 아는 분 있으면 알려달란 말씀이었습니다.
      지금 아무도 저에게 어떤 연락도 주고 있지 않아서 갑갑한 마음에
      관련 포스팅 링크 걸었을 뿐입니다.

      웃기지도 않으시다니요?
      저도 얼마나 갑갑하면 그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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